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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에 해당되는 글 9건
2015.02.26 17:10

 

 

 

안녕하세요. 선한의원 입니다.


비타민D과 칼슘을 함께 섭취하면 비타민D가 칼슘이 몸에 흡수되는것을 도와주기 때문에 좋다고 합니다.
이처럼 소위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음식 궁합도 있는 반면, 함께 먹었을때 오히려 영양소 흡수를

방해하는 몸에 해로운 음식 궁합도 있다고 합니다. 이를 미처 알지 못하고 평소 함께 섭취하는 음식들이

많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나쁜 궁합을 자랑하는 몸에 해로운 음식 궁합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몸에 해로운 음식 궁합

 

 
우유와 설탕

 

나쁜 궁합을 자랑하는 음식 첫번째는 우유와 설탕 입니다. 평소 우유에 설탕을 태워 드시는분들 계실텐데,

설탕을 넣으면 우유가 달콤해져 마시기엔 좋지만, 사실 칼슘이 풍부한 우유와 설탕이 만나면

비타민B1이 손실된다고 합니다. 우유를 마실때 초콜릿을 먹거나 달콤한 시리얼에 우유를 마시는것 또한
포화 지방 함량을 높여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일 수 있어 좋지 않다고 합니다.

 


■ 당근과 오이

 

당근과 오이 역시 자주 같이 먹는 음식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당근과 오이는

궁합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오이를 썰때 나오는 아스코르비나제라는 성분이 비타민을 파괴하기 때문에

당근과 오이를 함께 먹으면 비타민C를 제대로 섭취할 수 없다고 합니다.

 

 

■ 맥주와 땅콩

 

맥주 마실때 단골 안주인 땅콩도 사실은 맥주와 해로운 궁합을 자랑 합니다.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진

맥주는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땅콩은 찬 성질과 더불어 대부분이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함께 먹을 경우 소화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찬 성질의 맥주와 땅콩을 함께 먹으면 속이 냉해져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쇠고기와 부추

 

맥주&땅콩과 달리 쇠고기와 부추는 둘 다 따뜻한 성질을 가진 음식 입니다. 때문에 쇠고기와 부추를

함께 먹으면 체내 많은 열을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체질적으로 따뜻한 음식이 맞지 않는분들은

주의하는것이 좋겠습니다.

 

 

■ 토마토와 설탕

 

토마토 먹을때 설탕을 뿌려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토마토가 가진 영양소를 파괴할 수 있다고 합니다.
토마토에는 비타민B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설탕과 만나게 되면 비타민이 손실된다고 하네요.

 


■ 시금치와 두부

 

마지막으로 시금치와 두부도 음식 궁합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시금치의 수산과 두부의 칼슘이 만나면

수산칼슘이 만들어지는데, 이는 불용성이라 체내 흡수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때문에 시금치와 두부를

함께 먹으면 결석을 유발할 위험이 있어 주의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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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4 14:14

 

 

안녕하세요. 선한의원 입니다.

 

흔히 몸이 지치거나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을때 '당이 떨어졌다'는 말을 하곤 합니다.
이 말이 그냥 우스갯 소리가 아닌것이, 실제 설탕과 같은 당류는 섭취하는 즉시 뇌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뇌와 몸에 빠르게 활력을 불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몸이 필요로 하는 이상의

당분을 과잉 섭취하면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건강 위험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일상생활에서 설탕 섭취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설탕중독

 

'설탕중독'에 대해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나트륨 중독과 마찬가지로 설탕 중독 역시
권장 섭취량 보다 많은 양의 설탕을 습관적으로 반복해서 먹는것을 이야기 합니다.

설탕은 섭취 즉시 혈당을 올리는데, 혈당이 상승함에 따라 혈당조절을 위해 인슐린이 분비 됩니다.
인슐린이 분비되면서 저혈당 상태가 되고, 다시 당분을 찾게 되는 상황이 반복 됩니다.
이러한 악순환이 반복되어 '설탕 중독'에 빠지게 되는것 입니다.
또한 앞서 말씀드렸듯이 우울할때 단 음식을 찾게 된다고 하였는데, 실제로 당분이 기분을 좋게 만드는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촉진시켜 우울감을 개선해 줍니다. 그러나 세로토닌이 지나치게
분비될 경우 오히려 우울감이 심해지고, 당분을 많이 섭취
하는 설탕중독에 빠지게 됩니다.

 

 


설탕중독 자가진단

 

- 스트레스를 받으면 단 음식을 꼭 먹어야 한다
- 습관적으로 단것을 찾는다
- 배가 불러도 달콤한 후식을 꼭 먹는다
- 하루라도 초콜릿, 캔디, 케이크 등 단 음식을 먹지 않으면 안된다
- 예전과 비슷한 수준의 단것을 먹어도 만족스럽지 않다
- 자신이 느끼기에도 단것을 지나치게 먹는것 같다
- 신맛이 나는 과일보다 단맛이 나는 과일이 좋다
- 아메리카노 보다 설탕이 들어간 커피를 선호한다
- 빵, 떡, 과자 등 밀가루 음식은 배가 불러도 먹는 경향이 있다
- 매번 다이어트를 하지만 살이 잘 안 빠지고 쉽게 요요가 온다

 

 

 

일상생활에서 설탕 섭취를 줄이는 방법

 

- 커피나 차 마실때 설탕 한 스푼 덜 넣기
- 탄산음료, 과일주스 줄이기
- 초콜릿 한 조각 덜 먹기
- 와인 보다는 샴페인으로 건배하기
- 식품 라벨 확인하는 습관 가지기
- 고단백 아침식사 하기
- 하루 8시간 이상 수면

 

일상생활에서 설탕 섭취를 줄일 수 있는 비교적 손쉬운 방법들 입니다. 당분 섭취를 한번에 줄일 순 없더라도

위의 방법처럼 조금씩 줄여나갈 수 있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고단백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하루 8시간 충분한 수면을 하는 등 올바른 생활습관들이 당분 과잉 섭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단 음식이 생각날때 초콜릿, 빵 보다는 고구마나 단호박 등 GI지수가 낮은 음식이 대체식품이

될 수 있으며, 설탕 대신 향이 짙은 계피를 사용하는것도 설탕을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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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3 17:28

 

 

안녕하세요. 선한의원 입니다.

 

산성화에 대해 들어보신적 있으실텐데요. 사람은 태어날때 약알칼리성 체질로 태어나지만 점점 산성화 체질로

바뀝니다. 우리 몸은 산성화 될수록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높기 때문건강을 위해서는 알칼리성 체질의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고혈압, 당뇨, 비만 등의 질병이 몸의 산성화로 부터 시작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몸이 산성화 될때 나타나는 증상과 알칼리성 체질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산성과 알칼리성

 

건강한 사람의 경우 체온 36.5도 내외, 수분 65% 정도, pH 7.3~7.45의 약알칼리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체온의 변화나 수분부족은 금방 알아차릴 수 있으나, pH의 변화는 스스로 느끼기엔 어려움이 있습니다.
체내가 산성화 되는 이유는 먹는 음식에 산성식품이 많거나 음식의 연소과정에서 다량의 이산화탄소와

수분을 방출하는 경우,노폐물을 배출하는 과정에서 폐와 신장의 기능에 장애가 생긴 경우 등이 원인이 되는데,

물론 산성식품을 먹었다고 하여 즉각적으로 체질이 산성화 되는것은 아니지만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이 반복이 되면서 pH 불균형이 일어나고 체내 산성화가 빨리 진행되고 있습니다.


 

■ 산성 체질 증상

 

- 항상 만성피로에 시달립니다.
- 혈액이 산성화 되면서 아토피와 같은 피부병이 생기기 쉽습니다.
- 예민하고 공격적인 성향을 띄게 됩니다.
- 숙면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 집중력이 저하되고 학습능력이 떨어집니다.
- 각종 성인병 및 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집니다.
- 변비가 생겨 배변활동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 만성 두통에 시달립니다.

 

이처럼 체질이 산성화 되어갈수록 몸의 저항력이 약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약알칼리성 체질로 개선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는 알칼리성 음식을 섭취하는것 입니다.

알칼리성 음식과 먹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아몬드
견과류 아몬드는 마그네슘과 칼슘 성분이 풍부하여 몸이 산성화 되는것을 예방해 준다고 합니다.
특히 혈당수치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몬드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하루 한줌 정도가 적당 합니다.

 

2) 녹황색 채소
섬유질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에는 알칼리성 미네랄도 풍부하다고 합니다. 채소를 먹을때 올리브유나

레몬즙을 살짝 뿌려 샐러드로 먹으면 더욱 좋다고 합니다.

 

3) 레몬
신맛을 내는 레몬은 산성식품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 레몬은 체내에서 분해되면서
알칼리성으로 바뀌기 때문에 몸의 pH를 올려준다고 합니다. 깨끗한 물에 레몬 조각을 넣어 마시면

체질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이밖에 알칼리성 식품으로는 두부, 아보카도, 시금치

포도, 미역, 다시마, 우엉 등이 있습니다.

반대로 몸을 산성화 시키는 식품으로는 밀가루, 탄산음료, 돼지고기, 닭고기, 술을 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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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7 13:18

 

 

2월에 제철인건강에 좋은 뿌리채소로, 제철에 먹으면 영양소가 더욱 풍부하여
면역력 향상에 도움
이 됩니다. 섬유소가 풍부한 우엉이 최근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우엉을 찾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실제로 우엉은 섬유소질이 풍부하여 배변을 촉진하고
다이어트 효과가 있습니다.

오늘은 2월 제철음식 우엉의 효능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엉

 

대표적인 뿌리채소인 우엉은 옛부터 체내 신진대사를 높여주고 오래된 피를 없애준다고 하여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우엉은 장의 운동을 촉진시켜 변을 잘 나오게 하고
콜레스테롤을 흡착하여 바깥으로 배출시키는 작용도 하기 때문에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특히 대장암이나 동맥경화 등을 예방하는데 우엉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우엉이 암세포의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항암식품으로 손꼽히기도 합니다.

 

 

 

우엉의 효능

 

1) 체질 개선
몸이 산성화 되면 피로물질이나 노폐물이 바깥으로 제대로 배출되지 않고 축적되어
면역력이 약해지게 됩니다. 면역력이 약해지면 각종 질병에 노출될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우엉은 산성으로 변한 체질을 알칼리성으로 개선하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2) 피부미용
우엉에는 '타틴'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타틴 성분은 출혈을 멎게해 뾰루지, 여드름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3) 성인병 예방
우엉 껍질에는 사포닌 성분 중 펠리페놀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폴리페놀은 항산화 물질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효과가 있고
항암작용 및 심장질환을 예방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치매 예방
뿌리채소의 대표적인 식품인 우엉은 뇌에 영양을 주고 뇌혈관을 깨끗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치매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4) 다이어트
앞서 말씀드렸듯이 우엉은 올리고당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포만감이 높고, 지방과 콜레스테롤 제거에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최근 말린 우엉을 우려 마시는 우엉차 다이어트가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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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11:00

 

 

 

안녕하세요. 선한의원 입니다.

 

당뇨환자에게 나타나는 합병증 중 가장 흔한것이 바로 당뇨 발 입니다.
당뇨 발은 당뇨 합병증 중 하나인 '신경병증'에 의해 나타나게 되는데, 당뇨병성 신경병증이란

손, 발, 팔, 다리 등 저림증상과 통증을 일으키는 신경 장애를 말합니다. 발의 감각이 무뎌지면서 작은 상처도

인지하지 못하게 되고 이는 2차 감염으로 이어져 심각한 경우 발을 절단하는 극한 상황에 이르기까지 합니다.

추운 겨울철에는 건조하고 찬 바람 때문에 피부가 잘 건조해지므로 상처가 생기기 쉽습니다.

때문에 발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당뇨환자 발 관리 10계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당뇨환자 발 관리 10계명

 


1) 수시로 발을 살핀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당뇨환자는 신경병증 증상에 의해 손발의 감각이 둔합니다. 때문에 발에 상처가 생겨도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일 발을 잘 살펴 상처가 생기진 않았는지,

발이 붓진 않았는지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발등, 발바닥 뿐만 아니라 발톱, 발가락 사이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도록 합니다. 상처가 발견되면 적극적으로 치료하여 2차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2) 맨발로 다니지 않는다
맨발로 돌아다니다 보면 발에 상처가 생기기 쉽습니다. 발에 생긴 상처는 당뇨 발로 악화될 수 있으므로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3) 여유가 있는 사이즈의 신발을 신는다
발에 너무 꽉 끼는 신발을 신으면 발이 붓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너무 꽉 끼지 않고 사이즈가 여유있는

신발을 신는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헐거운 신발도 발에 상처를 입히기 쉬워 주의해야 합니다.
신발을 살땐 반드시 직접 신어보고 편한 신발을 선택해야 합니다. 또한 양말은 땀 흡수가 잘되는 재질의

양말을 신는것이 좋습니다.

 

 

4) 신발 안을 잘 살핀다
수시로 신발안에 모래, 작은 돌멩이 등이 들어가지 않았는지 살펴 봅니다. 이런 작은것들에 의해

발에 상처가 생기기 쉽기 때문 입니다. 특히 밖에서 운동을 하거나 야외활동시 꼼꼼하게 살펴야 합니다.

 

5) 뜨거운것에 데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당뇨환자는 발의 감각이 떨어져 고온이 되어도 바로 느끼지 못해 화상을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욕탕, 찜질방 등을 방문할때 항상 주의하도록 합니다.

 

6) 발에 생긴 상처 관리
앞서 말씀 드렸듯이 발에 생긴 상처를 소홀이 생각하고 방치할 경우, 2차 감염으로 이어져 위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발에 생긴 티눈, 사마귀는 함부로 제거하려고 하다가 오히려 상철르 키울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 반드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7) 발톱 일자로 자르기
많은 당뇨환자들이 잘못된 방법으로 발톱을 자르다 당뇨발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톱을 너무 깊이 깎다보면 살점도 함께 떨어져 나가 상처가 생기기 쉽습니다. 발톱은 항상 일자로 잘라

관리하는것이 좋습니다.

 

8) 청결, 보습관리
아침 저녁으로, 특히 외출후엔 반드시 발을 씻고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합니다. 발을 씻을땐 미지근한

물로 씻고, 씻은 후 발가락 사이사이까지 꼼꼼하게 말려줍니다. 발이 너무 습하거나 건조하면 쉽게 갈라지고

상처가 생기기 쉽기 때문 입니다. 발을 씻은 후엔 보습제 등으로 관리해 줍니다.

 

9) 금연하기

당뇨환자에게 흡연이 나쁘다는것을 잘 아실것 입니다. 담배를 피우면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당뇨발이 생길

확률이 높고 당뇨발 증상이 생긴 후 잘 낫지 않게 됩니다.


10) 정기적인 검진

정기적으로 병원에 방문하여 전문의사와 상담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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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0 09:00

 

 

안녕하세요.선한의원 입니다.

 

당뇨관리에 있어 혈당수치 관리에 대해선 많이들 알고 계실텐데요. 당뇨환자라면 당화혈색소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당뇨에 있어서 혈당수치만큼이나 중요한것이 당화혈색소 수치이기 때문 입니다.
당화혈색소 수치가 높다는것은 혈당관리가 잘 되지 않는 다는것을 의미 합니다.

오늘은 당뇨인이 꼭 알아야할 당화혈색소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당화혈색소

 

혈액속 포도당은 인슐린을 운반하고 적혈구가 산소를 운반하는데, 혈액속 포도당이 너무 많으면

적혈구에 엉겨 붙게 되고 적혈구의 수명을 단축 시킵니다. 이처럼 혈색소에 포도당이 결합된 형태를

당화혈색소라고 하며 당화혈색소 수치가 높을수록 포도당이 혈색소에 많이 달라붙게 됩니다.

즉, 포도당이 적혈구에 붙어있는 비율을 측정하는것이 '당화혈색소'로 3개월간의 평균 혈당치를 반영하며

당화혈색소 수치를 통해 당뇨관리가 잘 되고 있는지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 당화혈색소 수치로 알 수 있는 평균혈당

 

당화혈색소(%) 

평균 혈당(mg/dL) 

6

135

7

170

205

9

240

10

275

11

310

12

345


당화혈색소 정상수치는 4%~6%미만이며, 6%이상 6.5%미만은 당뇨 전 단계, 6.5% 이상은

당뇨로 봅니다.

 

 

 

■ 당화혈색소와 당뇨 합병증

 

당뇨는 병 자체보다 합병증의 위험이 높습니다. 당뇨로 사망하는 환자의 대부분이 당뇨 합병증 때문 입니다.
당화혈색소는 당뇨 합병증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당화혈색소 수치가 1% 높아질때마다 당뇨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증가하며
반대로 1% 낮아질때마다 합병증 발생률을 최대 30% 이상 낮출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뇨환자는 혈당수치는 물론 당화혈색소 수치도 체크하는 습관이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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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5 17:41

 

안녕하세요. 선한의원 입니다.

 

우리는 무리를 하거나 잠이 부족할때 피로를 느낍니다. 하지만 무리를 한것도 아니고 충분히 쉬었음에도

불구하고 피로를 느낀다면 분명 피로의 원인은 존재할 것 입니다.

피로를 느끼는 원인에 대해 아는것이 만성피로로 부터 벗어날 수 있는 현명한 방법 입니다.

 

피로의 원인

 


불면증, 숙면을 못한 경우


우리 몸은 잠을 자는 동안 휴식을 취하고 피로를 풀며 에너지를 충전 합니다. 또한 세포분열을 통한

재생활동이 이루어지 기 때문에 피부건강에도 영향을 줍니다. 그러나 충분히 잠을 잤다고 하더라도

숙면을 하지 못하고 소위 말하는 '선잠'을 잤다면 수면을 통해 피로가 풀리는 효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성인 기준 하루 8시간 정도 잠을 자는것이 좋은데, 중요한것은 수면의 양 보다 수면의 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불면증이 있는 분들은 보통 잠들기전 까지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리고 잠을 자는

중간 중간 깨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숙면을 했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숙면을 하지 못하면

다음날 피곤할 수 밖에 없습니다. 침구나 커튼 변화를 통해 침실 환경을 바꿔보거나 잠자리에 누워 폰을

만지지 않는 등 숙면을 하기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해 보아야 합니다.

 


■ 수면 무호흡증


앞서 말씀드린 불면증 원인 중 하나로 수면 무호흡증을 꼽을 수 있습니다. 수면 무호흡증은 수면 중

반복적으로 숨을 쉬지 않는것을 말하는데, 잠을 자면서 코를 세게 골다가 갑자기 숨을 쉬지 않다가

또 후~하고 숨을 몰아쉬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런 수면 무호흡증 증상은 숙면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고혈압, 심장질환 등 건강에 이상 신호
를 가져다 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개선해야 합니다.

 


■ 카페인 섭취


카페인 적당량 섭취는 집중력을 향상시켜 주고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지만 지나친 카페인 섭취는

숙면을 방해하는 원인이 됩니다. 흔히 커피를 마시면 밤에 잠이 안온다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실제로 카페인을 과다 섭취하면 피로를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 빈혈


여성들이 일상생활에서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원인으로는 빈혈을 꼽을 수 있습니다.

특히 월경 기간에는 체내 철분이 결핍되기 쉬워 더욱 더 피로를 느끼게 됩니다.
빈혈이 심한 여성분들은 평소 철분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 수분 부족


우리 몸의 70% 이상은 물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피로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다시 말해 피로감이 느껴진다면 탈수 현상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성인 기준 하루 권장하는

수분 섭취량은 1.5리터에서 2리터 사이로 200cc 물컵으로 8잔에서 10잔 정도 입니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수분 보충에 더욱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 질병


갑상선기능저하증, 당뇨, 심장병 등이 있는 경우 피로를 느낄 수 있습니다.
먼저 갑상선의 기능이 떨어질 경우 쉽게 피로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당뇨환자의 경우는 혈액 속 당 수치가 높은편인데, 에너지로의 전환이 잘 되지 않아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청소처럼 아주 가벼운 소일거리에도 피로감을 느낀다면 심장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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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4 17:37

 

저혈당 쇼크는 당뇨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급성 합병증 중의 하나로, 고혈당만큼이나 관리가 중요 합니다.

그러나 고혈당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혈당 관리에는 소홀한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은 당뇨 저혈당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당뇨 저혈당

 

저혈당이란 혈액 중 당분이 너무 적어진 상태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혈당수치가 70mg/dl 미만으로 떨어진 상태를 저혈당으로 봅니다.
보통 고혈당 관리에만 집착하여 저혈당이 오기 쉬운데, 저혈당은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거나, 혼수상태로

이어질 수 있어 매우 위험 합니다. 특히 운전 중 갑작스레 쓰러지는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저혈당 쇼크는

2차 사고의 위험을 키우기 때문에 평소 저혈당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 저혈당의 원인

 

저혈당이 오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약물로 인해 저혈당이 오는 경우도 있고

운동이나 먹는 음식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먼저 인슐린 의존형인 1형 당뇨의 경우 필요 이상의 인슐린을 투입한 경우 저혈당이 올 수 있습니다.
저혈당 발생의 위험을 줄인 경구용 혈당 강하제가 있긴 하지만 경구용 혈당 강하제를 과다 복용하게 된 경우

저혈당이 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나친 식단관리나 운동으로 인해 저혈당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평소와 식사 시간이

달라져 공복의 상태거나, 식사량이 확 줄었을 경우 저혈당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또한 운동이 혈당을 떨어뜨리는데 도움이 되긴 하지만, 과할 경우 포도당을 많이 소모시켜

저혈당이 올 수 있습니다. 당뇨환자들은 운동을 할때 다른 사람과 함께 운동하는것을 권유 드리며
공복에 운동을 하거나 무리한 운동은 삼가하도록 합니다.
가벼운 저혈당 증상에 대비하여 사탕, 주스 등 가벼운 간식을 준비하도록 합니다.

 

 

 

■ 저혈당 증상

저혈당이 발생하면 현기증,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이러한 저혈당을 극복하기 위해 분비 된

아드레날린에 의해 혈압상승, 맥박수가 증가하여 가슴떨림, 두근거림, 불안감, 식은땀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저혈당 대처법

가벼운 저혈당 증상이 나타났을땐 신속하게 요구르트, 사탕, 초콜릿 등 당분을 섭취하고 쉴 수 있도록 합니다.

이미 저혈당 증상이 악화되어 의식을 잃어가는 상태라면 최대한 빨리 119에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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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3 18:22

 

 

안녕하세요. 선한의원 입니다.

 

혈당관리가 필수인 당뇨환자들은 음식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아무래도 먹는 음식에 따라

직접적으로 혈당에 영향을 받기 때문 입니다. 또한 당뇨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체중관리는

필수이기 때문에 마음껏 먹지도 못합니다. 이러한 당뇨환자들이 비교적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완전식품 '두부' 입니다.

다이어트 식단으로 빼놓고 말할 수 없는 두부. 두부는 열량 대비 포만감이 풍부하여 한끼 식사대용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순수 단백질 음식으로 건강에도 좋습니다.
오늘은 당뇨환자들이 먹기에도 부담이 적은 두부의 효능과 두부 먹는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 두부

 

두부는 땅에서 나는 쇠고기라고 말할만큼 영양이 풍부한 음식 입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비교적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은 높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으며
리놀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기 때문에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 두부의 효능

 

1) 장 건강
두부는 올리고당이 많아 장의 움직임을 활성화하고 소화흡수를 도와줍니다. 때문에 평소 변비가 있는분들이

두부를 드시면 좋습니다. 또한 장염으로 인해 설사, 구토의 증상이 보일때 두부를 먹으면 탈수 증세를

완화 하는데 도움이 되고 약해진 기력을 회복하는데도 효과적 입니다.

 

2) 성인병 예방
두부의 리놀산 성분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어 고지혈증, 동맥경화와 같은

성인병 발병률을 낮춰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당뇨 합병증 예방에도 좋습니다.

 

3) 성장 발육
두부는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하여 성장기 아이들이 먹으면 좋은 음식 입니다.

 

4) 다이어트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인 두부는 100g당 약 80칼로리로 열량은 적고 포만감은 큰 식품 입니다.
두부를 꾸준히 섭취하면 체지방을 분해시키고 지방이 쌓이는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단백질이 근육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여 몸을 만들때 섭취해도 좋습니다.

 

5) 치매 예방
두부는 그야말로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해도 좋은 건강식품 입니다. 두부에 함유되어 있는 레시틴이라는

성분은 뇌를 자극하여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며, 이소플라본이라는 성분은 뇌혈관을 깨끗하게 해주는 효과

갱년기 증상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 두부 먹는법

 

흔히 두부를 심심한, 맛이 없는 음식으로 생각하지만 두부로 할 수 있는 요리는 생각보다 더 많습니다.
가장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두부를 먹는법은 쉐이크를 만들어 먹는것인데, 출근준비로 바쁜 아침에

간단하게 먹기 좋습니다. 바나나와 우유를 넣고 갈아 마시는 쉐이크에 두부 ¼를 넣고 함께 갈아주면

더욱 고소하며 식사대용으로도 좋습니다.
두부를 먹을때 주의할점 한가지는 시금치와 함께 먹지 않는것 입니다.

두부와 시금치는 시금치의 옥살산과 두부의 칼슘이 만나면 수산칼슘이 만들어 지는데, 이는 불용성이라

흡수가 잘 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시금치와 두부를 함께 먹으면 결석을 유발하여 담석증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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