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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에 해당되는 글 10건
2015.03.26 09:00

 

 

안녕하세요. 선한의원 입니다.

 

지난주 한차례 봄비가 지나간 후 본격적으로 따뜻한 봄날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이맘때쯤이면 봄날씨와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습니다. 바로 '춘곤' 입니다.
특히 점심식사 후 낮 시간에 찾아오는 춘곤증은 직장인들을 힘들게 합니다. 특별히 무리를 한 일도 없고,

전날 충분한 수면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하품이 나고 눈꺼풀이 무거워지는 춘곤증 증상은

일상생활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주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봄철 춘곤증에 대한 이야기와 춘곤증 예방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춘곤증

 

춘곤증은 주로 겨울에서 봄으로 변하는 시기인 '환절기'에 증상이 심해집니다.
계절의 변화에 몸이 잘 적응을 하지 못해 생기는 일시적인 증상으로
몸이 계절에 잘 적응을 할때쯤 자연스럽게 없어지지만, 이 증상들이 오랜시간 지속이 되면서
일상생활을 하는데 있어 방해를 줄 정도라면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춘곤증 증상

 

충분히 잠을 잤음에도 불구하고 졸음이 쏟아진다
피로를 호소한다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입맛이 없다
하루종일 나른하고 무기력하다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
어지럽다, 빈혈이 생겼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특별히 피곤한 일이 없고, 충분히 숙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졸음이 쏟아지고 피로를 호소한다면 춘곤증 증상일 수 있습니다.
좀처럼 집중이 잘 되지 않고 의욕이 떨어지기 때문에 쉽게 무기력해지고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또한 입맛이 없고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먹는 양이 줄어들기도 하는데
봄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신체 활동량이 많아지는 시기이므로 잘 챙겨 먹어야 합니다.

 

 

 

■ 봄철 춘곤증 예방에 좋은 음식

 

1) 봄나물
봄철 춘곤증 예방에 좋은 음식 첫번째는 봄나물 입니다. 그 달의 제철 음식은 가장 싱싱하고 영양소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봄나물로 냉이, 쑥 등이 있는데 냉이의 경우 비타민B1이 풍부하여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습니다.
봄에는 우리 몸이 겨울보다 비타민이 최고 10배까지 필요로 하는데, 냉이는 비타민B1을 비롯

비타민B2, A, C 등 다양한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따뜻한 성질을 가진 봄나물 '쑥'은 춘곤증 예방은 물론 몸의 온도를 높여 면역력 향상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데도 효과가 있어 더러운 피를 정화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2) 오미자
오미자는 봄철 춘곤증으로 인해 입맛이 없을때 먹으면 좋은 음식 입니다.
새콤달콤한 맛을 내는 오미자는 입맛을 살려주고 비타민을 충족시켜 줍니다.


3) 녹차
이뇨작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녹차는 체내 노폐물을 바깥으로 배출시켜 몸을 가볍게 만들고
비타민 B1, B2, C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정신을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4) 바나나
봄철 춘곤증이 오면 무기력감을 느끼게 되고 이유없는 우울감과 짜증에 휩싸이게 되는데,
이때 바나나를 먹으면 예민해진 마음을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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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3 17:42

 

 

안녕하세요. 선한의원 입니다.

 

문득 아무 이유없이 눈밑이 떨렸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이처럼 눈가 경련이 일어난다거나

유독 다리에 쥐가 심하게 난다면  마그네슘 부족을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비타민, 칼슘 섭취는 잘 챙기는 반면 마그네슘 섭취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마그네슘 역시 비타민, 칼슘처럼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로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심각한 경우 혼수상태까지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마그네슘이 부족할때 나타나는 증상과 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을 알아보겠습니다.

 

 

 

 마그네슘


우선 마그네슘은 칼슘과 더불어 천연의 진정제로 불리며, 정신 흥분을 가라앉히는 작용을 합니다.
또한 탄수화물 대사에 관여하여 에너지를 생성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지방, 단백질 및 근육의 수축 등 체내에서 일어나는 생리적 과정에 꼭 필요한 영양소 입니다.

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 마그네슘 부족현상


마그네슘이 인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편은 아니지만, 마그네슘이 부족할 경우
체내에도 영향을 끼쳐 각종 질병에 발생할 위험성도 높아집니다.

대표적인 마그네슘 부족현상으로는 경련, 즉 떨림증상을 꼽을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 눈밑 떨림, 눈꺼풀 떨림, 손떨림, 근육경련 등이 있으며
다리에 쥐가 자주 나는 증상과 쉽게 다리저림을 호소하게 됩니다. 또한 마그네슘이

칼슘의 흡수를 돕는 역할을 하는만큼 뼈 건강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불안감, 우울감, 무기력증, 불면증 등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마그네슘 부족과 관련이 있습니다.

 

 

 

■ 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


- 잣
잣에는 마그네슘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눈떨림 개선에 좋습니다. 또한 철분도 풍부하여

빈혈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 다시마
다시마는 100g 당 약 760mg의 마그네슘을 함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다시마를 섭취하면

마그네슘 부족현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뿐만 아니라 다시마는 섬유질이 풍부하여 소화작용도 돕습니다.

 

- 바나나
바나나는 100g 당 약 32mg의 마그네슘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하루에 마나나 한개씩만 먹어도 마그네슘 섭취에는 큰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마그네슘 부족현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반대로 마그네슘 섭취가 과다해도

설사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성인 남자 기준으로 200~350mg, 성인 여자 기준으로 200~280mg 정도가

마그네슘 하루 권장량인만큼 적당한 섭취가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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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16:45

 

 

안녕하세요. 선한의원 입니다.

 

오늘은 당뇨병에 관해 잘못 알려진 상식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Q. 모든 당뇨병은 유전이다?

 

유전에 의해 당뇨가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100% 유전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제1형 당뇨의 경우 유전적인 요소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있지만 2%~5% 정도로 , 유전적인 비중이

높은편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제2형 당뇨의 경우는 부모 중 한명이 제2형 당뇨일 경우 자식에게

유전될 가능성은 27%정도, 부모가 모두 제2형 당뇨일 경우는 40%~60%정도 됩니다. 그러므로 당뇨가

무조건적으로 100% 유전이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다만 당뇨환자가 임신을 했을 경우에는

정기적인 검진과 철저한 혈당관리가 필요 합니다.

 


Q 뚱뚱하면 당뇨병에 걸린다?


제2형 당뇨 원인 중 하나로 대사증후군이 꼽히면서 당뇨와 비만의 관련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당뇨환자 중 정상체중 보다 비만한 사람이 많은것도 사실 입니다.

우선 뚱뚱하다고 해서 모두 당뇨병에 걸리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인슐린 저항성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가

비만이기 때문에 살이 찔수록  체내 지방세포가 인슐린에 둔하게 반응을 하게 되고 혈당이 상승하면서

당뇨가 발생하게 됩니다. 정리하자면 뚱뚱하다고 하여 무조건 당뇨에 걸리는것은 아니지만

정상인에 비해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Q. 당뇨는 늙어서 생기는 병이다?


당뇨환자의 비율을 볼때 높은 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는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당뇨병이 꼭 나이가 많다고

생기는 병은 아닙니다. 특히 선천적으로 인슐린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제1형 당뇨와 달리

제2형 당뇨는 후천적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는데, 최근 점점 더 서구화 되는 식습관에 의해

소아, 청소년에게 제2형 당뇨가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어릴때 발생하는 당뇨는 무조건 제1형 당뇨라고 보고 인슐린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가 있는데
비만에 의해 발생하는 제2형 당뇨일 수도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 후 치료하는것이 중요 합니다.

 

 

Q.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당뇨에 걸린다?

 

당뇨병이 인슐린 대사에 문제가 생겨 혈당이 높아지는 높아지는 증상인만큼 단 음식을 아예 먹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단 음식을 먹으면 당뇨에 걸린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당분 역시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필수 영양소 중 하나이기 때문에 적당량 섭취는 필요 합니다.

또한 갑작스러운 저혈당 쇼크를 예방하기 위해 상황에 따라 당분을 섭취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체내 지방이 많아져 당뇨병에 걸릴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어

적당량 섭취가 필요한 것 입니다. 음식을 먹는다고 해서 당뇨병에 걸리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당뇨가 없는 사람이 굳이 단 음식을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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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 | 2015.03.19 16:5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거 배워 갑니다. 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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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7 17:41

 

 


안녕하세요. 선한의원 입니다.

 

당뇨환자는 먹는 음식에 제한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술, 담배, 차, 커피 등

향기나 맛이나 자극을 즐기기 위한 '기호식품'을 섭취하는데 있어서는 매우 주의를 해야 합니다.
오늘은 당뇨환자의 기호식품 섭취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당뇨와 음주

 

술의 주성분인 알콜은 좋은 영양소는 없으면서 열량은 높아 당뇨환자에게 좋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포도당에 의한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켜 간의 포도당 생성을 억제, 저혈당의 원인이

될 수도 있어 반드시 주의하도록 합니다. 당뇨환자는 되도록 금주를 하는것이 좋은데,

부득이하게 음주를 해야 하는 경우는 1~2잔 정도의 소량으로 제한하는것이 좋습니다.

 

>>> 당뇨환자의 음주 원칙


- 부득이하게 음주를 해야 하는 경우, 혈당조절이 잘 되는 환자에 한해서 1~2잔 마시는것이 가능 합니다.
  ( 음주는 혈당관리에 영향을 미치므로 주치의와 상의 후 마시도록 합니다)

 

- 음주 전후로 혈당검사를 꼭 실시하도록 합니다.

- 비만한 경우, 고지혈증, 간질환 등 합병증이 있는 당뇨환자는 반드시 금주하도록 합니다.

- 공복상태가 운동 직후에는 술을 마시지 않도록 합니다.

- 음주 후 다음날 아침에는 저혈당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합니다.

- 술을 마실땐 천천히 마십니다.

- 도수가 높지 않은 술을 마시며, 당분이 많은 과일주나 칵테일 등은 삼가 합니다.

- 약물을 복용중이라면 금주하도록 합니다.

 

 

 

당뇨와 흡연

 

흡연은 발암물질이 있어 당뇨환자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해로운 기호식품 입니다.
특히 흡연은 혈압을 상승시키기 때문에 당뇨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위험하며
이밖에도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 혈관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 좋지 않습니다.
단기간에 담배를 끊기 힘들더라도 노력하여 담배를 끊는것이 당뇨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주변에 금연을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리고, 힘이 든다면 전문가의 힘을 빌려 금연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당뇨와 간식

 

대부분의 간식은 당질이 많고 열량이 높아 혈당조절에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간식중에서도 케이크, 과자, 떡, 딸기우유, 바나나우유, 초코우유가 당질이 높으며
과일 통조림, 유자차, 모과차, 시럽, 쨈 등도 당뇨환자가 먹기엔 부담이 높은 간식들 입니다.
하지만 급작스럽게 저혈당이 나타났을땐 당을 함유한 식품을 섭취함으로써
저혈당으로 인한 쇼크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저혈당 응급식품으로는 캔디 2~3개, 요구르트 1개, 꿀 한숟가락 정도가 적당 합니다.

 

 

자료: 대한당뇨병학회 http://www.diabete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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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3 17:13

 

안녕하세요. 선한의원 입니다.

 

모든 병들이 그렇겠지만 당뇨병은 관리에 항상 신경을 써야 하는 질병 입니다.
혈당관리를 위해 공복, 식후 등 매일 매일 혈당을 체크하여 관리해야 할 뿐만 아니라
당뇨 합병증 예방하기 위해 식단관리, 운동관리 등 생활 전반에 있어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몸이 아플때 당뇨병 관리는 더욱 어려워 집니다.
인슐린이나 경구용 혈당강하제를 투여하고 있는 당뇨환자의 경우 끼니를 챙기지 못했더라도
몸이 아플땐 혈당을 올리는 호르몬이 더 많이 분비되어 혈당이 쉽게 상승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때문에 경우에 따라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의 인슐린이나 경구용 혈당강하제가 필요하게 됩니다.
지금부터 아플때 당뇨병 관리하는 요령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플때 당뇨병 관리 요령

 

1) 평소보다 혈당검사를 더 자주 실시하여, 상태에 따라 양물의 용량을 조절하도록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아프면 혈당을 올리는 호르몬들이 더 많이 분비가 되어
혈당이 상승하기 쉬우므로 더 많은 양의 약물을 필요로 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2) 몸이 아파서 식사를 잘 못한다거나 구토, 설사를 하더라도
평소 사용하던 경구용 혈당강하제나 인슐린 등 약물 투여를 중단해서는 안됩니다.

 

 

3) 만약 평소보다 혈당이나 요당이 높게 나올 경우, 소변의 케톤 검사를 자주 실시해야 합니다.
케톤이 나오거나 몸에 이상이 생기면 신속하게 병원에 내원하여 검사를 받도록 합니다.

 

4) 수분섭취를 충분히 하도록 합니다. 구토나 구역질이 난다면 억지로 물을 마시지 말고
미음이나 전해질이 포함된 음료로 수분과 염분을 보충해 주도록 합니다.

 

 

5) 밥맛이 없더라도 가능한 평소 먹던 양대로 음식물을 섭취할 수 잇도록 노력 합니다.
몸이 어느정도 회복이 되면 부드러운 음식부터 서서히 평소의 식사로 바꿔나갑니다.

 

6)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충분히 휴식을 취하도록 합니다. 운동은 삼가하는 편이 좋습니다.
몸 상태가 크게 나쁘지 않다면 집에서 휴식을 취하면 어느정도 조절 가능하지만
몸이 아파서 계속해서 혈당이 높아지고 고열, 심한 탈수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출처: 대한당뇨병학회 http://www.diabete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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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17:40

 

 

 

안녕하세요. 선한의원 입니다.

 

환절기에는 날씨 일교차가 심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면역력이 약해졌을때 걸리기 쉬운 질병 중 하나로 대상포진을 꼽을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의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하기 때문에 환절기에 나타나는 대상포진 증상을
자칫 감기로 착각하기 쉬운데, 감기가 잘 안낫는다 싶으면 대상포진을 의심해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대상포진의 증상과 대상포진 예방에 좋은 음식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대상포진

 

대상포진의 원인은 수두를 일으키는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원인 입니다.
수두바이러스가 수두를 일으킨 후 몸속에 남아있다가 다시 활성화 되면서 대상포진이 발생을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대상포진 초기에는 감기증상과 비슷하게 나타나다가 피부에 통증을 동반한

붉은반점, 물집 등이 잡히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대상포진 발생 부위가 넓어지고 고름처럼

변질이 되기도 하는데, 물집이 딱지가 되어 떨어지는데는 보통 2~3주 정도가 걸립니다.

 

대상포진 증상

 

심한 감기에 걸린듯 몸에서 열이나고 오한이 든다
두통에 시달리고 귀가 멍하다
속이 매스껍고 복통이 있다
설사가 나타난다
온몸에 근육통 비슷한 통증을 호소한다
피부에 물집, 붉은반점 등 피부발진이 생겼다
물집을 중심으로 극심한 통증이 수반된다

 

대상포진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면역력을 튼튼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환절기에는 더욱 더 신경을 쓰는것이 좋습니다.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 하나가 면역력에 좋은 음식을 먹는 방법 입니다.

 

 

 

■ 대상포진 예방에 좋은 음식


1) 녹황색 채소
식이섬유가 풍부한 녹황색채소는 면역력을 튼튼하게 만드는 식품으로 대표적 입니다.
또한 비타민A, 비타민C, 칼슘, 칼륨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 좋습니다.
대표적 녹황색 채소로는 당근, 브로콜리, 시금치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2) 마늘
옛부터 건강식품이라 알려진 마늘도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마늘의 매운맛을 내는 알라신이라는 성분이 바이러스 감염과 세균의 침입을 방해해 줍니다.
또한 알리신은 에너지 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비타민B의 흡수를 돕습니다.


3) 요구르트
면역력 건강을 위해서는 장을 튼튼하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유산균이 풍부한 요구르트는 장운동을 촉진시켜 소화를 돕고, 장에 세균이 생기는것을 예방하기 때문에

면역력 향상에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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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9 17:25

 

안녕하세요. 선한의원 입니다.

 

당뇨병은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병 입니다. 그 중 혈당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식단관리에
철저하게 신경을 써야 하는데, 관리에 소홀해 지면 당뇨병 증상이 악화될 수 있고
당뇨 합병증에 걸릴 위험도 커집니다. 지금부터 당뇨환자 식단관리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을 알아볼텐데,
이 중에는 이미 당뇨환자에게 좋다고 알려진 음식들도 있고, 의외인 음식들도 있습니다. 잘 참고하셔서

식단관리에 신경쓰도록 합니다.

 

당뇨환자에게 의외로 좋은 음식

 

 

1) 생선, 닭고기

 

체중관리가 필요한 당뇨환자들은 칼로리가 높은 고기류는 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생선과 닭고기는 의외로 먹으면 좋은 음식들 입니다.
생선의 경우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여 당뇨 합병증인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고
닭고기의 경우 지방 함량은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여 비교적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는 음식 입니다.
그러나 닭고기를 먹을땐 반드시 껍질을 벗겨내고 먹도록 합니다.

 

 


2) 견과류


불포화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는 견과류도 당뇨환자가 섭취하면 좋습니다.
견과류는 체중관리를 물론 인슐린 민감성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견과류와 비슷하게 씨앗류도 당뇨환자가 먹으면 좋은 음식 입니다.

 


 

3) 올리브유, 카놀라유


일명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은 당뇨 합병증을 유발하는 요인 입니다.
포화지방화 트랜스지방은 육류, 유제품, 마가린, 패스트푸드 등에 많습니다.
당뇨환자는 올리브유나 카놀라유, 옥수수 기름처럼 고도불포화지방으로 지방을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4) 베리류


당뇨환자는 혈당관리를 위해 단 음식은 피하는것이 좋아 과일섭취에 있어 제한이 많습니다.
하지만 당분이 적게 들어가 있는 과일이라면 적당량 먹는것은 괜찮습니다.
블루베리, 딸기 등 베리류 과일에는 인슐린 민감성을 높이는 성분이 들어있어 유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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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6 11:25

 

 

녕하세요. 선한의원 입니다.

 

많은분들이 우울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때 초콜릿, 사탕 등 달콤한것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당분이 우울감을 해소하는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는것은 사실 입니다. 그러나 당분을 과잉섭취하면 세로토닌이 지나치게 분비되어

도리어 우울감이 심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장기간 당뇨환자의 경우 병으로 인한 우울증을

겪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당뇨 환자의 경우 마음 놓고 당분섭취를 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닙니다.
지금부터 우울할때 비교적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울할때 먹으면 도움되는 음식

 


호두
우울할때 먹으면 좋은 음식 첫번째는 '호두' 입니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호두는 우울한 기분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오메가3 지방산이

혈당을 낮추고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한 고혈압, 중성지방 증가 등의 대사장애 개선에도 효과가 있어

당뇨 합병증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 아보카도
아보카도에는 뇌가 필요로 하는 좋은 지방이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또한 단백질 함량이 높고

비타민K를 비롯 다양한 비타민도 함유되어 있으며, 식이섬유는 풍부하고 당분 함량은 낮아

섭취하기에도 비교적 부담이 적습니다.

 


■ 녹황색 채소
시금치, 케일과 같은 녹색 잎채소를 먹으면 우울감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녹황색 채소에는 미네랄은 물론

비타민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열량 대비 포만감이 크기 때문에

체중관리가 필요한 분들이 드시면 좋습니다. 또한 식이섬유는 혈당을 천천히 상승 시키기 때문에

당뇨환자의 혈당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 토마토
토마토에 많이 든 엽산과 알파리포산은 우울증 퇴치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알파리포산은

체내에서 포도당을 에너지로 전환하는데 도움을 줌으로써 마음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 버섯

장에 있는 신경세포가 우울증을 감소 시키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8~90%를 생산하기 때문에
장내 건강상태는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바로 버섯에 장에 유익한 균인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한 혈당을 낮추는데도 효과가 있어 기분을 안정시키는데도 도움을 줍니다.


■ 베리류

딸기,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 베리류의 과일은 항산화제가 많이 들어있어 우울 증세를 가라앉히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항산화제는 암을 비롯 각종 질병 예방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혈당관리가

필수인 당뇨환자의 경우 섭취시 주의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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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4 17:01

 

 

안녕하세요. 선한의원 입니다.

 

건강한 장을 위해 유산균을 챙겨 먹어야 한다는 이야기 들어보셨을 것 입니다.
최근 '프로바이오틱스'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은 물론, 면역력을 높여

아토피, 비염, 천식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아마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해 들어본적이 있는 분들도 계실테고, 생소하게 느껴지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프로바이오틱스란 쉽게 말해 유산균 중에서도 뛰어난 유산균이라 꼽히는유산균 입니다.
조금 더 정확하게 이야기 하자면 프로바이오틱스가 유산균은 맞지만, 사실 모든 유산균이 프로바이오틱스는

아닙니다. 지금부터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는 pro(프로)와 biotics(바이오틱스)의 합성어로 입니다. '균'이라고 해서 모두 나쁜것은

아닙니다. 프로바이오틱스가 바로 좋은 '균'에 속하는데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을 총칭하여 프로바이오틱스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 프로바이오틱스 효능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를 꾸준히 섭취하면 유익균은 활성화 되고 유해균은 억제하는 환경이 조성 되면서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프로바이오틱스는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여 단백질 &지방의 소화 및

흡수를 도와주고 칼슘, 철분 등의 흡수를 돕기 때문에 영양제를 먹을때도 유산균을 함께 섭취하면 좋습니다.

 

 


 

■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고르는법

 

제품에 적힌 유산균의 수를 확인하고 고농도의 제품을 선택하도록 합니다. 또한 유산균이 공기에

노출이 되지 않도록 1회분씩 각각 포장되어 있는것이 좋으며, 단일균 보다는 혼합 유산균제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기에 좋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연령에 따라, 목적에 따라 제품을 골라야 하는데
영양제로서 섭취할것인지, 알레르기 질환을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섭취할것인지에 따라
섭취를 해야 하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것이 가장 정확 합니다.

 

 


■ 프로바이오틱스 섭취시 주의사항


유산균은 온도에 매우 민감 합니다. 때문에 따뜻한 물이나 주스와 함께 섭취할 경우

살아있는 생균을 죽일 수 있으므로 시원한 생수와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보관을 할때도

가급적 냉장고에 보관하는것이 성분 파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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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2 14:38

 

 

 

안녕하세요. 선한의원 입니다.

 

당뇨병은 관리만 잘하면 생명에는 위험이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당뇨병이 위험한것은 합병증의

위험이 높다는점 입니다. 당뇨환자 중 사망하는 경우는 당뇨 합병증에 의한 경우가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당뇨 합병증을 생명을 위협하는 무서운 존재 입니다.

당뇨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 중 하나로 치주질환을 꼽을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당뇨환자의

당뇨관리에 있어 빠질 수 없는 치아관리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 당뇨환자와 치주질환

 

잇몸과 잇몸뼈에 생기는 염증을 치주질환이라고 하는데, 치주질환은 당뇨환자는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나타날 수 있는 질병 입니다. 그러나 당뇨환자가 유독 치주질환에 노출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당뇨환자의 경우 일반인에 비해 침 속 당 농도가 높아 프라그가 많이 생기고, 충치와 치주질환에

걸릴 확률도 높은것 입니다. 또한 치주질환으로 인해 체내 염증 산물이 쌓여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면서
치주질환이 더 심해지기도 합니다.

 

 

 

■ 당뇨환자 치아관리 중요한 이유

 

앞서 말씀드렸듯이 당뇨환자는 혈당관리가 잘 되지 않을 경우 치주질환 증세도 심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치주질환이 악화되어 치주염이 되고 치아가 빠지는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

치아가 빠지면 1차 소화 기관의 역할을 하는 저작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서 혈당조절도 더욱

힘들어지게 되고, 혈당관리에 실패는 당뇨 합병증을 유발하는 지름길이 됩니다.

 

 

 


■ 당뇨환자 치아 관리 방법

 

칫솔모가 부드러운 칫솔을 이용하고, 치실과 치간칫솔 등을 이용하여 치아 사이 사이의 이물질까지

확실하게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또한 혀 클리너를 사용하여 혀까지 꼼꼼하게 관리하도록 합니다.
입안에 건조할땐 입속을 물로 자주 헹구거나, 수분보충을 통해 항상 입안을 촉촉하게 유지하는것이 좋습니다.

당뇨환자는 무엇보다 혈당관리를 잘 하는것이 치주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며, 치아에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치과검진을 하도록 합니다.
마지막으로 음주와 흡연은 치아는 물론 혈당관리에도 좋지 않으므로 반드시 삼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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