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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의원의 건강'에 해당되는 글 314건
2015.03.26 09:00

 

 

안녕하세요. 선한의원 입니다.

 

지난주 한차례 봄비가 지나간 후 본격적으로 따뜻한 봄날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이맘때쯤이면 봄날씨와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습니다. 바로 '춘곤' 입니다.
특히 점심식사 후 낮 시간에 찾아오는 춘곤증은 직장인들을 힘들게 합니다. 특별히 무리를 한 일도 없고,

전날 충분한 수면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하품이 나고 눈꺼풀이 무거워지는 춘곤증 증상은

일상생활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주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봄철 춘곤증에 대한 이야기와 춘곤증 예방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춘곤증

 

춘곤증은 주로 겨울에서 봄으로 변하는 시기인 '환절기'에 증상이 심해집니다.
계절의 변화에 몸이 잘 적응을 하지 못해 생기는 일시적인 증상으로
몸이 계절에 잘 적응을 할때쯤 자연스럽게 없어지지만, 이 증상들이 오랜시간 지속이 되면서
일상생활을 하는데 있어 방해를 줄 정도라면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춘곤증 증상

 

충분히 잠을 잤음에도 불구하고 졸음이 쏟아진다
피로를 호소한다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입맛이 없다
하루종일 나른하고 무기력하다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
어지럽다, 빈혈이 생겼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특별히 피곤한 일이 없고, 충분히 숙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졸음이 쏟아지고 피로를 호소한다면 춘곤증 증상일 수 있습니다.
좀처럼 집중이 잘 되지 않고 의욕이 떨어지기 때문에 쉽게 무기력해지고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또한 입맛이 없고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먹는 양이 줄어들기도 하는데
봄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신체 활동량이 많아지는 시기이므로 잘 챙겨 먹어야 합니다.

 

 

 

■ 봄철 춘곤증 예방에 좋은 음식

 

1) 봄나물
봄철 춘곤증 예방에 좋은 음식 첫번째는 봄나물 입니다. 그 달의 제철 음식은 가장 싱싱하고 영양소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봄나물로 냉이, 쑥 등이 있는데 냉이의 경우 비타민B1이 풍부하여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습니다.
봄에는 우리 몸이 겨울보다 비타민이 최고 10배까지 필요로 하는데, 냉이는 비타민B1을 비롯

비타민B2, A, C 등 다양한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따뜻한 성질을 가진 봄나물 '쑥'은 춘곤증 예방은 물론 몸의 온도를 높여 면역력 향상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데도 효과가 있어 더러운 피를 정화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2) 오미자
오미자는 봄철 춘곤증으로 인해 입맛이 없을때 먹으면 좋은 음식 입니다.
새콤달콤한 맛을 내는 오미자는 입맛을 살려주고 비타민을 충족시켜 줍니다.


3) 녹차
이뇨작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녹차는 체내 노폐물을 바깥으로 배출시켜 몸을 가볍게 만들고
비타민 B1, B2, C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정신을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4) 바나나
봄철 춘곤증이 오면 무기력감을 느끼게 되고 이유없는 우울감과 짜증에 휩싸이게 되는데,
이때 바나나를 먹으면 예민해진 마음을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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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3 17:42

 

 

안녕하세요. 선한의원 입니다.

 

문득 아무 이유없이 눈밑이 떨렸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이처럼 눈가 경련이 일어난다거나

유독 다리에 쥐가 심하게 난다면  마그네슘 부족을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비타민, 칼슘 섭취는 잘 챙기는 반면 마그네슘 섭취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마그네슘 역시 비타민, 칼슘처럼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로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심각한 경우 혼수상태까지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마그네슘이 부족할때 나타나는 증상과 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을 알아보겠습니다.

 

 

 

 마그네슘


우선 마그네슘은 칼슘과 더불어 천연의 진정제로 불리며, 정신 흥분을 가라앉히는 작용을 합니다.
또한 탄수화물 대사에 관여하여 에너지를 생성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지방, 단백질 및 근육의 수축 등 체내에서 일어나는 생리적 과정에 꼭 필요한 영양소 입니다.

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 마그네슘 부족현상


마그네슘이 인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편은 아니지만, 마그네슘이 부족할 경우
체내에도 영향을 끼쳐 각종 질병에 발생할 위험성도 높아집니다.

대표적인 마그네슘 부족현상으로는 경련, 즉 떨림증상을 꼽을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 눈밑 떨림, 눈꺼풀 떨림, 손떨림, 근육경련 등이 있으며
다리에 쥐가 자주 나는 증상과 쉽게 다리저림을 호소하게 됩니다. 또한 마그네슘이

칼슘의 흡수를 돕는 역할을 하는만큼 뼈 건강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불안감, 우울감, 무기력증, 불면증 등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마그네슘 부족과 관련이 있습니다.

 

 

 

■ 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


- 잣
잣에는 마그네슘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눈떨림 개선에 좋습니다. 또한 철분도 풍부하여

빈혈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 다시마
다시마는 100g 당 약 760mg의 마그네슘을 함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다시마를 섭취하면

마그네슘 부족현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뿐만 아니라 다시마는 섬유질이 풍부하여 소화작용도 돕습니다.

 

- 바나나
바나나는 100g 당 약 32mg의 마그네슘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하루에 마나나 한개씩만 먹어도 마그네슘 섭취에는 큰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마그네슘 부족현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반대로 마그네슘 섭취가 과다해도

설사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성인 남자 기준으로 200~350mg, 성인 여자 기준으로 200~280mg 정도가

마그네슘 하루 권장량인만큼 적당한 섭취가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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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17:40

 

 

 

안녕하세요. 선한의원 입니다.

 

환절기에는 날씨 일교차가 심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면역력이 약해졌을때 걸리기 쉬운 질병 중 하나로 대상포진을 꼽을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의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하기 때문에 환절기에 나타나는 대상포진 증상을
자칫 감기로 착각하기 쉬운데, 감기가 잘 안낫는다 싶으면 대상포진을 의심해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대상포진의 증상과 대상포진 예방에 좋은 음식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대상포진

 

대상포진의 원인은 수두를 일으키는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원인 입니다.
수두바이러스가 수두를 일으킨 후 몸속에 남아있다가 다시 활성화 되면서 대상포진이 발생을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대상포진 초기에는 감기증상과 비슷하게 나타나다가 피부에 통증을 동반한

붉은반점, 물집 등이 잡히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대상포진 발생 부위가 넓어지고 고름처럼

변질이 되기도 하는데, 물집이 딱지가 되어 떨어지는데는 보통 2~3주 정도가 걸립니다.

 

대상포진 증상

 

심한 감기에 걸린듯 몸에서 열이나고 오한이 든다
두통에 시달리고 귀가 멍하다
속이 매스껍고 복통이 있다
설사가 나타난다
온몸에 근육통 비슷한 통증을 호소한다
피부에 물집, 붉은반점 등 피부발진이 생겼다
물집을 중심으로 극심한 통증이 수반된다

 

대상포진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면역력을 튼튼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환절기에는 더욱 더 신경을 쓰는것이 좋습니다.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 하나가 면역력에 좋은 음식을 먹는 방법 입니다.

 

 

 

■ 대상포진 예방에 좋은 음식


1) 녹황색 채소
식이섬유가 풍부한 녹황색채소는 면역력을 튼튼하게 만드는 식품으로 대표적 입니다.
또한 비타민A, 비타민C, 칼슘, 칼륨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 좋습니다.
대표적 녹황색 채소로는 당근, 브로콜리, 시금치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2) 마늘
옛부터 건강식품이라 알려진 마늘도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마늘의 매운맛을 내는 알라신이라는 성분이 바이러스 감염과 세균의 침입을 방해해 줍니다.
또한 알리신은 에너지 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비타민B의 흡수를 돕습니다.


3) 요구르트
면역력 건강을 위해서는 장을 튼튼하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유산균이 풍부한 요구르트는 장운동을 촉진시켜 소화를 돕고, 장에 세균이 생기는것을 예방하기 때문에

면역력 향상에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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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6 11:25

 

 

녕하세요. 선한의원 입니다.

 

많은분들이 우울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때 초콜릿, 사탕 등 달콤한것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당분이 우울감을 해소하는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는것은 사실 입니다. 그러나 당분을 과잉섭취하면 세로토닌이 지나치게 분비되어

도리어 우울감이 심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장기간 당뇨환자의 경우 병으로 인한 우울증을

겪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당뇨 환자의 경우 마음 놓고 당분섭취를 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닙니다.
지금부터 우울할때 비교적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울할때 먹으면 도움되는 음식

 


호두
우울할때 먹으면 좋은 음식 첫번째는 '호두' 입니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호두는 우울한 기분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오메가3 지방산이

혈당을 낮추고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한 고혈압, 중성지방 증가 등의 대사장애 개선에도 효과가 있어

당뇨 합병증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 아보카도
아보카도에는 뇌가 필요로 하는 좋은 지방이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또한 단백질 함량이 높고

비타민K를 비롯 다양한 비타민도 함유되어 있으며, 식이섬유는 풍부하고 당분 함량은 낮아

섭취하기에도 비교적 부담이 적습니다.

 


■ 녹황색 채소
시금치, 케일과 같은 녹색 잎채소를 먹으면 우울감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녹황색 채소에는 미네랄은 물론

비타민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열량 대비 포만감이 크기 때문에

체중관리가 필요한 분들이 드시면 좋습니다. 또한 식이섬유는 혈당을 천천히 상승 시키기 때문에

당뇨환자의 혈당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 토마토
토마토에 많이 든 엽산과 알파리포산은 우울증 퇴치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알파리포산은

체내에서 포도당을 에너지로 전환하는데 도움을 줌으로써 마음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 버섯

장에 있는 신경세포가 우울증을 감소 시키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8~90%를 생산하기 때문에
장내 건강상태는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바로 버섯에 장에 유익한 균인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한 혈당을 낮추는데도 효과가 있어 기분을 안정시키는데도 도움을 줍니다.


■ 베리류

딸기,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 베리류의 과일은 항산화제가 많이 들어있어 우울 증세를 가라앉히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항산화제는 암을 비롯 각종 질병 예방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혈당관리가

필수인 당뇨환자의 경우 섭취시 주의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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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4 17:01

 

 

안녕하세요. 선한의원 입니다.

 

건강한 장을 위해 유산균을 챙겨 먹어야 한다는 이야기 들어보셨을 것 입니다.
최근 '프로바이오틱스'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은 물론, 면역력을 높여

아토피, 비염, 천식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아마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해 들어본적이 있는 분들도 계실테고, 생소하게 느껴지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프로바이오틱스란 쉽게 말해 유산균 중에서도 뛰어난 유산균이라 꼽히는유산균 입니다.
조금 더 정확하게 이야기 하자면 프로바이오틱스가 유산균은 맞지만, 사실 모든 유산균이 프로바이오틱스는

아닙니다. 지금부터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는 pro(프로)와 biotics(바이오틱스)의 합성어로 입니다. '균'이라고 해서 모두 나쁜것은

아닙니다. 프로바이오틱스가 바로 좋은 '균'에 속하는데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을 총칭하여 프로바이오틱스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 프로바이오틱스 효능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를 꾸준히 섭취하면 유익균은 활성화 되고 유해균은 억제하는 환경이 조성 되면서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프로바이오틱스는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여 단백질 &지방의 소화 및

흡수를 도와주고 칼슘, 철분 등의 흡수를 돕기 때문에 영양제를 먹을때도 유산균을 함께 섭취하면 좋습니다.

 

 


 

■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고르는법

 

제품에 적힌 유산균의 수를 확인하고 고농도의 제품을 선택하도록 합니다. 또한 유산균이 공기에

노출이 되지 않도록 1회분씩 각각 포장되어 있는것이 좋으며, 단일균 보다는 혼합 유산균제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기에 좋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연령에 따라, 목적에 따라 제품을 골라야 하는데
영양제로서 섭취할것인지, 알레르기 질환을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섭취할것인지에 따라
섭취를 해야 하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것이 가장 정확 합니다.

 

 


■ 프로바이오틱스 섭취시 주의사항


유산균은 온도에 매우 민감 합니다. 때문에 따뜻한 물이나 주스와 함께 섭취할 경우

살아있는 생균을 죽일 수 있으므로 시원한 생수와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보관을 할때도

가급적 냉장고에 보관하는것이 성분 파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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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6 17:10

 

 

 

안녕하세요. 선한의원 입니다.


비타민D과 칼슘을 함께 섭취하면 비타민D가 칼슘이 몸에 흡수되는것을 도와주기 때문에 좋다고 합니다.
이처럼 소위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음식 궁합도 있는 반면, 함께 먹었을때 오히려 영양소 흡수를

방해하는 몸에 해로운 음식 궁합도 있다고 합니다. 이를 미처 알지 못하고 평소 함께 섭취하는 음식들이

많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나쁜 궁합을 자랑하는 몸에 해로운 음식 궁합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몸에 해로운 음식 궁합

 

 
우유와 설탕

 

나쁜 궁합을 자랑하는 음식 첫번째는 우유와 설탕 입니다. 평소 우유에 설탕을 태워 드시는분들 계실텐데,

설탕을 넣으면 우유가 달콤해져 마시기엔 좋지만, 사실 칼슘이 풍부한 우유와 설탕이 만나면

비타민B1이 손실된다고 합니다. 우유를 마실때 초콜릿을 먹거나 달콤한 시리얼에 우유를 마시는것 또한
포화 지방 함량을 높여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일 수 있어 좋지 않다고 합니다.

 


■ 당근과 오이

 

당근과 오이 역시 자주 같이 먹는 음식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당근과 오이는

궁합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오이를 썰때 나오는 아스코르비나제라는 성분이 비타민을 파괴하기 때문에

당근과 오이를 함께 먹으면 비타민C를 제대로 섭취할 수 없다고 합니다.

 

 

■ 맥주와 땅콩

 

맥주 마실때 단골 안주인 땅콩도 사실은 맥주와 해로운 궁합을 자랑 합니다.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진

맥주는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땅콩은 찬 성질과 더불어 대부분이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함께 먹을 경우 소화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찬 성질의 맥주와 땅콩을 함께 먹으면 속이 냉해져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쇠고기와 부추

 

맥주&땅콩과 달리 쇠고기와 부추는 둘 다 따뜻한 성질을 가진 음식 입니다. 때문에 쇠고기와 부추를

함께 먹으면 체내 많은 열을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체질적으로 따뜻한 음식이 맞지 않는분들은

주의하는것이 좋겠습니다.

 

 

■ 토마토와 설탕

 

토마토 먹을때 설탕을 뿌려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토마토가 가진 영양소를 파괴할 수 있다고 합니다.
토마토에는 비타민B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설탕과 만나게 되면 비타민이 손실된다고 하네요.

 


■ 시금치와 두부

 

마지막으로 시금치와 두부도 음식 궁합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시금치의 수산과 두부의 칼슘이 만나면

수산칼슘이 만들어지는데, 이는 불용성이라 체내 흡수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때문에 시금치와 두부를

함께 먹으면 결석을 유발할 위험이 있어 주의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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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4 14:14

 

 

안녕하세요. 선한의원 입니다.

 

흔히 몸이 지치거나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을때 '당이 떨어졌다'는 말을 하곤 합니다.
이 말이 그냥 우스갯 소리가 아닌것이, 실제 설탕과 같은 당류는 섭취하는 즉시 뇌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뇌와 몸에 빠르게 활력을 불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몸이 필요로 하는 이상의

당분을 과잉 섭취하면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건강 위험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일상생활에서 설탕 섭취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설탕중독

 

'설탕중독'에 대해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나트륨 중독과 마찬가지로 설탕 중독 역시
권장 섭취량 보다 많은 양의 설탕을 습관적으로 반복해서 먹는것을 이야기 합니다.

설탕은 섭취 즉시 혈당을 올리는데, 혈당이 상승함에 따라 혈당조절을 위해 인슐린이 분비 됩니다.
인슐린이 분비되면서 저혈당 상태가 되고, 다시 당분을 찾게 되는 상황이 반복 됩니다.
이러한 악순환이 반복되어 '설탕 중독'에 빠지게 되는것 입니다.
또한 앞서 말씀드렸듯이 우울할때 단 음식을 찾게 된다고 하였는데, 실제로 당분이 기분을 좋게 만드는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촉진시켜 우울감을 개선해 줍니다. 그러나 세로토닌이 지나치게
분비될 경우 오히려 우울감이 심해지고, 당분을 많이 섭취
하는 설탕중독에 빠지게 됩니다.

 

 


설탕중독 자가진단

 

- 스트레스를 받으면 단 음식을 꼭 먹어야 한다
- 습관적으로 단것을 찾는다
- 배가 불러도 달콤한 후식을 꼭 먹는다
- 하루라도 초콜릿, 캔디, 케이크 등 단 음식을 먹지 않으면 안된다
- 예전과 비슷한 수준의 단것을 먹어도 만족스럽지 않다
- 자신이 느끼기에도 단것을 지나치게 먹는것 같다
- 신맛이 나는 과일보다 단맛이 나는 과일이 좋다
- 아메리카노 보다 설탕이 들어간 커피를 선호한다
- 빵, 떡, 과자 등 밀가루 음식은 배가 불러도 먹는 경향이 있다
- 매번 다이어트를 하지만 살이 잘 안 빠지고 쉽게 요요가 온다

 

 

 

일상생활에서 설탕 섭취를 줄이는 방법

 

- 커피나 차 마실때 설탕 한 스푼 덜 넣기
- 탄산음료, 과일주스 줄이기
- 초콜릿 한 조각 덜 먹기
- 와인 보다는 샴페인으로 건배하기
- 식품 라벨 확인하는 습관 가지기
- 고단백 아침식사 하기
- 하루 8시간 이상 수면

 

일상생활에서 설탕 섭취를 줄일 수 있는 비교적 손쉬운 방법들 입니다. 당분 섭취를 한번에 줄일 순 없더라도

위의 방법처럼 조금씩 줄여나갈 수 있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고단백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하루 8시간 충분한 수면을 하는 등 올바른 생활습관들이 당분 과잉 섭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단 음식이 생각날때 초콜릿, 빵 보다는 고구마나 단호박 등 GI지수가 낮은 음식이 대체식품이

될 수 있으며, 설탕 대신 향이 짙은 계피를 사용하는것도 설탕을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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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3 17:28

 

 

안녕하세요. 선한의원 입니다.

 

산성화에 대해 들어보신적 있으실텐데요. 사람은 태어날때 약알칼리성 체질로 태어나지만 점점 산성화 체질로

바뀝니다. 우리 몸은 산성화 될수록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높기 때문건강을 위해서는 알칼리성 체질의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고혈압, 당뇨, 비만 등의 질병이 몸의 산성화로 부터 시작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몸이 산성화 될때 나타나는 증상과 알칼리성 체질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산성과 알칼리성

 

건강한 사람의 경우 체온 36.5도 내외, 수분 65% 정도, pH 7.3~7.45의 약알칼리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체온의 변화나 수분부족은 금방 알아차릴 수 있으나, pH의 변화는 스스로 느끼기엔 어려움이 있습니다.
체내가 산성화 되는 이유는 먹는 음식에 산성식품이 많거나 음식의 연소과정에서 다량의 이산화탄소와

수분을 방출하는 경우,노폐물을 배출하는 과정에서 폐와 신장의 기능에 장애가 생긴 경우 등이 원인이 되는데,

물론 산성식품을 먹었다고 하여 즉각적으로 체질이 산성화 되는것은 아니지만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이 반복이 되면서 pH 불균형이 일어나고 체내 산성화가 빨리 진행되고 있습니다.


 

■ 산성 체질 증상

 

- 항상 만성피로에 시달립니다.
- 혈액이 산성화 되면서 아토피와 같은 피부병이 생기기 쉽습니다.
- 예민하고 공격적인 성향을 띄게 됩니다.
- 숙면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 집중력이 저하되고 학습능력이 떨어집니다.
- 각종 성인병 및 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집니다.
- 변비가 생겨 배변활동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 만성 두통에 시달립니다.

 

이처럼 체질이 산성화 되어갈수록 몸의 저항력이 약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약알칼리성 체질로 개선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는 알칼리성 음식을 섭취하는것 입니다.

알칼리성 음식과 먹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아몬드
견과류 아몬드는 마그네슘과 칼슘 성분이 풍부하여 몸이 산성화 되는것을 예방해 준다고 합니다.
특히 혈당수치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몬드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하루 한줌 정도가 적당 합니다.

 

2) 녹황색 채소
섬유질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에는 알칼리성 미네랄도 풍부하다고 합니다. 채소를 먹을때 올리브유나

레몬즙을 살짝 뿌려 샐러드로 먹으면 더욱 좋다고 합니다.

 

3) 레몬
신맛을 내는 레몬은 산성식품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 레몬은 체내에서 분해되면서
알칼리성으로 바뀌기 때문에 몸의 pH를 올려준다고 합니다. 깨끗한 물에 레몬 조각을 넣어 마시면

체질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이밖에 알칼리성 식품으로는 두부, 아보카도, 시금치

포도, 미역, 다시마, 우엉 등이 있습니다.

반대로 몸을 산성화 시키는 식품으로는 밀가루, 탄산음료, 돼지고기, 닭고기, 술을 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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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7 13:18

 

 

2월에 제철인건강에 좋은 뿌리채소로, 제철에 먹으면 영양소가 더욱 풍부하여
면역력 향상에 도움
이 됩니다. 섬유소가 풍부한 우엉이 최근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우엉을 찾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실제로 우엉은 섬유소질이 풍부하여 배변을 촉진하고
다이어트 효과가 있습니다.

오늘은 2월 제철음식 우엉의 효능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엉

 

대표적인 뿌리채소인 우엉은 옛부터 체내 신진대사를 높여주고 오래된 피를 없애준다고 하여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우엉은 장의 운동을 촉진시켜 변을 잘 나오게 하고
콜레스테롤을 흡착하여 바깥으로 배출시키는 작용도 하기 때문에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특히 대장암이나 동맥경화 등을 예방하는데 우엉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우엉이 암세포의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항암식품으로 손꼽히기도 합니다.

 

 

 

우엉의 효능

 

1) 체질 개선
몸이 산성화 되면 피로물질이나 노폐물이 바깥으로 제대로 배출되지 않고 축적되어
면역력이 약해지게 됩니다. 면역력이 약해지면 각종 질병에 노출될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우엉은 산성으로 변한 체질을 알칼리성으로 개선하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2) 피부미용
우엉에는 '타틴'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타틴 성분은 출혈을 멎게해 뾰루지, 여드름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3) 성인병 예방
우엉 껍질에는 사포닌 성분 중 펠리페놀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폴리페놀은 항산화 물질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효과가 있고
항암작용 및 심장질환을 예방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치매 예방
뿌리채소의 대표적인 식품인 우엉은 뇌에 영양을 주고 뇌혈관을 깨끗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치매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4) 다이어트
앞서 말씀드렸듯이 우엉은 올리고당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포만감이 높고, 지방과 콜레스테롤 제거에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최근 말린 우엉을 우려 마시는 우엉차 다이어트가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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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5 17:41

 

안녕하세요. 선한의원 입니다.

 

우리는 무리를 하거나 잠이 부족할때 피로를 느낍니다. 하지만 무리를 한것도 아니고 충분히 쉬었음에도

불구하고 피로를 느낀다면 분명 피로의 원인은 존재할 것 입니다.

피로를 느끼는 원인에 대해 아는것이 만성피로로 부터 벗어날 수 있는 현명한 방법 입니다.

 

피로의 원인

 


불면증, 숙면을 못한 경우


우리 몸은 잠을 자는 동안 휴식을 취하고 피로를 풀며 에너지를 충전 합니다. 또한 세포분열을 통한

재생활동이 이루어지 기 때문에 피부건강에도 영향을 줍니다. 그러나 충분히 잠을 잤다고 하더라도

숙면을 하지 못하고 소위 말하는 '선잠'을 잤다면 수면을 통해 피로가 풀리는 효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성인 기준 하루 8시간 정도 잠을 자는것이 좋은데, 중요한것은 수면의 양 보다 수면의 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불면증이 있는 분들은 보통 잠들기전 까지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리고 잠을 자는

중간 중간 깨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숙면을 했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숙면을 하지 못하면

다음날 피곤할 수 밖에 없습니다. 침구나 커튼 변화를 통해 침실 환경을 바꿔보거나 잠자리에 누워 폰을

만지지 않는 등 숙면을 하기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해 보아야 합니다.

 


■ 수면 무호흡증


앞서 말씀드린 불면증 원인 중 하나로 수면 무호흡증을 꼽을 수 있습니다. 수면 무호흡증은 수면 중

반복적으로 숨을 쉬지 않는것을 말하는데, 잠을 자면서 코를 세게 골다가 갑자기 숨을 쉬지 않다가

또 후~하고 숨을 몰아쉬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런 수면 무호흡증 증상은 숙면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고혈압, 심장질환 등 건강에 이상 신호
를 가져다 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개선해야 합니다.

 


■ 카페인 섭취


카페인 적당량 섭취는 집중력을 향상시켜 주고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지만 지나친 카페인 섭취는

숙면을 방해하는 원인이 됩니다. 흔히 커피를 마시면 밤에 잠이 안온다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실제로 카페인을 과다 섭취하면 피로를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 빈혈


여성들이 일상생활에서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원인으로는 빈혈을 꼽을 수 있습니다.

특히 월경 기간에는 체내 철분이 결핍되기 쉬워 더욱 더 피로를 느끼게 됩니다.
빈혈이 심한 여성분들은 평소 철분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 수분 부족


우리 몸의 70% 이상은 물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피로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다시 말해 피로감이 느껴진다면 탈수 현상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성인 기준 하루 권장하는

수분 섭취량은 1.5리터에서 2리터 사이로 200cc 물컵으로 8잔에서 10잔 정도 입니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수분 보충에 더욱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 질병


갑상선기능저하증, 당뇨, 심장병 등이 있는 경우 피로를 느낄 수 있습니다.
먼저 갑상선의 기능이 떨어질 경우 쉽게 피로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당뇨환자의 경우는 혈액 속 당 수치가 높은편인데, 에너지로의 전환이 잘 되지 않아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청소처럼 아주 가벼운 소일거리에도 피로감을 느낀다면 심장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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