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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의원/당뇨컬럼'에 해당되는 글 31건
2014.09.05 14:33

 

 

 

■ 그림자 놀이

 

어릴 때, 동네 친구들이 모여 그림자 잡기 놀이로 하루를 마감한 기억이 떠오른다.

그림자가 길게 드리워지고, 뚜렷하게 나타나는 시간은 해가 넘어가기 이전의 시간이다. 한명이 그림자를

만들고, 이리 뛰고 저리 뛰면 나머지 친구들이 그림자를 밟기 위해 그림자를 보면서 따라 움직인다.

어린 친구들은 그림자를 만든 사람의 움직임보다는 단지 그림자만 보고 쫒아 다니다가 지치게 된다.

 


 

당뇨병 환자들을 치료하는 과정중에, 문득 그림자 놀이가 떠오른 것이 왜일까?

 

당뇨병 환자들은, 혈당 수치에 민감하며 혈당 수치만 떨어뜨리기 위해 노력을 다한다.

혈액속의 포도당 농도를 나타내어 주는 “혈당은 그림자”일 뿐이다.

생활 속의 습관과 몸의 대사 과정의 변화에 따라 혈당은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는 것이다.


곧 혈당만을 쫒기 시작하면 당뇨의 끝은 보이지 않는 것이다.

혈당이라는 그림자를 만들어 내는 “몸의 문제와 생활 속의 문제”로 접근을 해야 한다.

 


해가 저물면 그림자는 사라진다. 그림자가 사라졌다고, 본질인 사람의 몸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인슐린 분비량을 늘리면 혈당은 순간 내려간다.
혈당이 순간 안정화되었다고, 혈당이 상승한 본질적인 사람 몸의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다.

외부 조건에 따라 항시 변화하는 그림자인 혈당에 집착하기 보다는 외부 조건의 변화를 항시 이겨낼 수 있는

나의 몸을 건강하게 하고, 생활 습관을 바로잡도록 노력한다면 당뇨병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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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09:00

 

 

 

어떤 사람에게 임신성 당뇨병이 잘 생길까요?

 

임신성 당뇨병은 그 정도에 상관없이, 임신 중에 처음 발생하였거나 처음 발견된 당뇨병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임신성 당뇨병은 췌장 베타세포의 비면역적, 기능적 결함으로 발생합니다.

임신중에는 인슐린감수성이 현저하게 감소합니다. 정상 임신부는 상대적으로 인슐린분비가 충분히

이루어지기 때문에 당뇨병이 나타나지 않지만, 임신성 당뇨병 임신부는 췌장 베타세포의 결함으로

인슐린분비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당뇨병이 발생합니다.

 

보통 임신성 당뇨병은 모든 임신부의 2~4% 정도에서 발생한다고 하지만, 연구보고에 따라

임신성 당뇨병 유병률이 1% 이하에서 10%까지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임신성 당뇨병의 위험인자로는 30세 이상의 여성, 비만, 당뇨병의 가족력, 요당검출, 고혈압, 거대아 또는

기형아 출산의 기왕력, 사산병력 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임신성 당뇨병 여성의 88.4%에서 이 같은 임신성 당뇨병의 위험인자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임신성 당뇨병은 먼저 임신 24~28주에 50g 경구당부하검사를 시행하여 임신성 당뇨병의 위험성이 있는 산모를

선별하고 이 선별검사가 양성으로 판정된 임신부는 100g 경구당부하검사를 시행하여 진단할 수 있습니다.

 

 

 

 

 

임신성 당뇨 환자가 기형아나 거대아를 출산할 수 있는 이유

 

당뇨병 임신부가 태아 발달 첫 6주 동안 혈당을 잘 조절하지 못하면 중추신경계(미상 퇴행),

신경계(신경관 개방, 수두증), 심혈관계(대혈관 전위, 중격결손), 신장(무발생) 등을 포함하는

선천성 기형이 발생할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임신 전부터 철저하게 당뇨병을 관리하지 않은 임신부의 선천성 기형 발생률은 8~12%로, 정상 임신부에

비하여 3~4배 높습니다. 당뇨병 임신에 따른 기형 발생기전은 임신부의 대사 장애로 추측할 수 있지만

기형 발생을 유도 하는 인자에 대해 확실히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다만 동물실험을 통해서 포도당, 케톤체, 성장억제인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과산화작용, 아라키돈산,

프로스타글란딘, 미오이노시톨 대사 장애를 일으키고 이것이 정상 태아 발달 과정에 이상을 초래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임신 전 철저한 당뇨병 관리를 받고, 특히 임신 초기, 태아 장기가 형성되는 시기에 엄격하게 혈당을

조절하면 당뇨병 임신부에게 발생하는 선천성 기형 및 자연유산 발생률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습니다.

임신 중기 및 말기에 고혈당이 발생하면 태반을 통해 과다한 영양소가 태아에게 제공되고

이 많은 영양소들이 태아 췌장을 자극하여 태아 고인슐린 혈증을 유발하고 태아의 성장을 과도하게 촉진시켜

거대아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태아 고인슐린혈증과, 거대아는 저산소증,

유산증(젖산이 쌓여 몸안이 산성으로 변하는 병적 상태), 태아 사망 등을 포함하는 여러 주산기 합병증의

원인이 될 수 있고, 나중에 아이에게 비만이나 당뇨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태아의 지적 발달과 행동에 나쁜 영향을 미치고, 거대아로 인하여 임신부도 분만시 난산이나

손상의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임신 초기 뿐 만 아니라 중기 및 말기에도

철저한 혈당조절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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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 14:13

 

당뇨병 임신부의 관리 목적은 당뇨병(임신성 당뇨병)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사전에 예방하거나 조기에 발견하여 이를 치료함으로써 신생아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분만하는 것입니다.

당뇨병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합병증을 예방하려면 철저한 혈당조절과 산전관리가 중요합니다.

 

임신중의 혈당조절 목표는 공복혈당이 60~90 mg /dl ,식후 2시간 혈당 120 mg/ dl 이하입니다.

 

 

 

<식사요법>

모든 임신부에게 균형적인 식사는 중요합니다. 특히 당뇨병 임신부는 양과 종류에 있어

균형 있는 식사를 하는 것이 정상 혈당을 유지하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태아에게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해서 필수적입니다.

 

임신부는 두 가지 이유로 섭취해야 할 열량이 달라져야 합니다.

첫째는 태아가 성장하는데 필요한 열량이고, 둘째는 임신부 자신의 신체적 변화에 필요한 열량입니다.

케톤뇨가 발생하지 않도록 열량을 충분히 제공하고 식후 고혈당을 조절하기 위해서 당질의 비율을

낮추어야 합니다.

 

비만하지 않은 임신부는 현재 체중을 기준으로 30~32㎉/kg으로, 비만한 임신부는 25㎉/kg으로

총 열량을 계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임신부의 임신 전 이상체중을 기준으로 총 열량을

산출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 때는 총열량의 하한선을 1,700㎉로 합니다.

표준 체중의 여성은 임신기간 중에 10~13 kg 의 체중 증가가 적절합니다. 임신 전 체중이 비만한 편이었다면

체중 증가량은 이보다 적은 것이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임신 중 체중감소는 태아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이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운동요법>

일반적으로 육체적 활동이 건강에 유익하다고 하지만, 과다한 육체적 활동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습니다.

운동할 때에 피곤을 느낀다면 운동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인슐린 치료>

식사와 운동요법을 시행한 후에도 혈당이 계속 높다면 인슐린 치료가 필요합니다. 인슐린 치료가 필요한

임신부는 임신성 당뇨병 임신부 중 20% 정도입니다.

인슐린주사는 1일 2회 주사하는 것을 원칙으로 시작하여, 혈당조절 정도에 따라 1일 4회 또는 인슐린 펌프를

사용하여 인슐린을 주사할 수도 있습니다. 임신부의 고혈당은 태아에게 과다한 영양소의 공급과 함께

고인슐린혈증을 유발시켜 과도한 성장, 즉 거대아를 발생시킵니다.

임신부의 혈당과 거대아 발생률의 관계는 연속적이며, 공복혈당보다는 식후혈당이 거대아 발생과

관련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임신부의 모세혈관 혈당이 공복시에는 60~90 mg/dl을

유지하고, 식후 2시간 혈당은 120 mg /dl 이하를 유지하도록 목표를 잡고, 혈당 측정은 공복과

세끼 식사 2시간 후에 측정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신 후반기에는 인슐린 요구량이 2~3배 증가하므로

이 시기에는 좀더 자주 혈당을 체크하여 인슐린의 양을 주치의와 상의하여 조절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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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7 13:11

 

 

요즘 청혈주스가 인기입니다. 한때는 해독주스 열풍이 불었었는데,

요즘에는 피를 맑게하고 해독을 시켜준다는 개념의 청혈주스가 등장해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끌고 있네요.

 

청혈주스는 기본적으로 당근(400g)과 사과(200g), 귤(100g), 양파(10g), 생강(10g)

믹서기에 갈아마시는 개념으로, 사실, 해독주스의 한가지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육류를 비롯한 각종 인스턴트 음식이 난무하는 현대인의 식습관에서,

야채와 채소, 싱싱한 과일들로 만들어지는 해독주스가 있었는데,

이 청혈주스는 해독주스의 개념 중에서 생강과 양파가 들어가는,

해독주스의 이웃사촌 쯤 되는 그런 주스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럼 청혈주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먼저 당근은, 본초강목에 의하면, ‘기(氣)를 내리고 오장을 편안하게 한다’ 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시원한 성질로 혈열(血熱)이 뜨는 것을 막아주는데, 쉽게 말하면, 몸 내부에 열감이 많아,
수분과 혈액들이 마르거나 졸여지는 것을 막아준다
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비타민A철분이 풍부한 것으로도 유명하죠.

그래서 혈액을 만들어내는 조혈작용도 있고, 혈액 공급을 원활히 해줍니다.

그래서 당근이 눈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도 널리 알려진 상식이지요.


한의학적인 원리로 조금 더 세부적으로 보자면,

열이 많아 눈이 건조하거 뻑뻑하며, 따갑거나 마르는 사람의 증상에 당근이 도움이 될 수 있겠지요.
(기타 다른 문제로 눈이 안 좋을 경우에는 당근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사과도 사용되는데요, 사과는 ‘갈증을 멈추며 진액(수분)을 생겨나게 한다’

기록이 본초강목에 나옵니다.

사과는 굉장히 달고 시원한 성질을 가지고 있고 위장의 소화나 구토에도 사용되는 좋은 음식입니다.
식후에 먹는 사과 한입에, 시원함과 상큼한 맛으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과일이지요.

 

사과껍질에 많이 함유된 펙틴(Pectin)이라는 식이섬유소는 장내 유익균을 활성화시키고
장내에 수분공급, 배변을 원활하게 해주며, 혈관 내벽에서도 콜레스테롤을 흡착하여

혈액을 맑게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과를 껍질째 먹는 것이 훨신 유용하겠지요.

 

다만, 사과도 그 성질이 찬 편이기 때문에 속이 냉한 분들이 빈속에 사과를 많이 드시는 것은

유의하셔야 합니다. (사과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기회에 다시 한번 다루는 걸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있습니다.

귤은 예전부터 한약재로도 많이 사용되어 왔는데요, 약재로 쓸때는 귤껍질을 말린 것을 사용합니다.

물론 우리가 즐겨먹는 시중의 일반적인 귤과는 조금은 다른 종의 귤입니다.

껍질의 향이 더욱 강하고 성질도 좀 더 강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귤의 효능은, 막힌 것을 열어주고 기운을 부드럽게 풀어주며, 소화기 쪽의 노폐물들을 제거해주는

작용 이 있습니다.

 

 

 


자 그리고 양파가 있습니다.

양파는 위장을 건강하게 만들고 혈액속의 지방과 같은 노폐물 찌꺼기를 맑게 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양파는 특유의 알싸한 맛과 따뜻한 성질로, 혈액과 기운의 순환을 시켜주면서도 특히 소화기와 혈액의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효능을 갖고 있기에,

실제로 한국인의 많은 분들의 체질에 매우 적합한 음식 중 하나입니다.

실제로 제가 진료 중에 많이 권고해드리는 식품 중 하나이기도 하지요.

 

 

 


마지막으로 생강이 있습니다.

생강은 한약재에서도 민간에서도 예로부터 워낙 많이 사용되어 온 음식이자 약재입니다.

위장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차가운 기운을 몰아내어 주며,

위장에서 기운과 노폐물들이 막힌 것을 풀어헤치는 작용을 합니다.
차가운 음식을 먹고 배탈이 났을 때, 따뜻한 생강차 한 잔 먹고 나면 편안해지는 원리이지요.

 

 

자, 이렇게 청혈주스에는 시원한 성질의 당근과 사과가 주로 들어가고,

따뜻한 귤과 양파, 그리고 생강이 소량 더해지면서, 위장을 매우 차게 하지 않으면서도 적절히 혈을 맑게 하고,

소화기와 혈관 속의 노폐물을 배출시켜주는 작용을 합니다. 마치, 잘 만들어진 한약 처방과도 같지요.

기름기 많은 음식, 육류나 인스턴트 등 탁한 음식을 많이 먹고,

이로 인해 소화기와 간, 췌장 등 몸 내부에 노폐물이 많이 누적된 분들에게 딱 맞는 처방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쭉 훓어보고 나니,
평소 때 환자분들께 권해드렸던 조합 중에 특정 조합과 굉장히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당뇨 환자 분들 중에서도 음식으로 인한 노폐물이 많이 쌓이고, 열의 항진이 일어나

당뇨가 진행되는 타입의 분들에게 권해드리는 식단과 많이 유사하지요^^

당뇨병에 있어서도, 여러 가지 당뇨의 유형 중, 음식물의 노폐물로 당뇨가 유발되는 ‘누적형 당뇨’에

해당되는 환자분들에게 이 청혈주스가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실제 당뇨의 치료에 있어서는, 이보다 개개인에게 더욱 적합한 종류와 비율에 맞춰

주스나 식사가 잘 들어가야 하는 부분은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주의하셔야 하는 점은,

청혈주스의 저 구성 조합이 모든 분들의 당뇨와 피 해독에 그대로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위장 쪽이 너무 차거나 무른 변을 자주 보시는 분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히려 위장이나 소화관이 더 차가워지는 우를 범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당뇨 치료에 있어서도, 식생활 습관 뿐 아니라, 현재 몸에 쌓여있는 문제들과 수면과 스트레스,

기력 등 다양한 요소를 함께 치료해야, 보다 근본적으로 당뇨를 치료하고,

혈당을 회복하며 합병증의 걱정에서 벗어나실 수 있겠지요^^

 

 

늘 유행하는 보조 식품과 치료 요법들은 있습니다. 다 같이 너도나도 해보다가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또 잊혀지는, 정말 말그대로 유행을 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당뇨 치료의 원칙은 변하지 않습니다.

현재의 내 몸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서, 어떤 문제로 당뇨가 유발되었는지

그 기전을 따져서,그 문제를 해결하고, 원인을 제거하는, 합리적인

치료만이 당뇨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 기전과 치료 방향 안에서, 나에게 도움이 되는 건강식품이나 치료법도 함께 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뇨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그날까지 언제나 선한의원이 여러분과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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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7 13:35

 

 

당뇨 환자분들과 얘기를 나누다보면, 펑소에 마실만한 차를 만히 물어보십니다.
물론 차지 않은 미온수를 꾸준히 자주 먹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되겠지만,
조금 더 효과적인 '무엇'을 바라는 분들께 자주 권해드리는 - 바로 '홍차'가 오늘의 주제입니다.

홍차는 녹차 잎에 열을 가하지 않고 발효를 시켜 만들게 됩니다.


본래 녹차의 효능은, [동의보감]에서 언급되기를

소화관 쪽의 오랫동안 쌓인 노폐물들을 제거해주고, 기운을 내려주며 소변을 잘 나가게 해줍니다.
그리고 인체의 상부, 머리와 눈이 탁한 것을 맑게 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소갈증, 지금의 당뇨병에 해당하는 부분인데요, 이를 치료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 苦茶
性微寒(一云冷),味甘,苦,無毒
下氣,消宿食, 淸頭, 目, 利小便, 止消渴, 令人少睡, 又解炙 ,炒毒

 

 

 

 

하지만 녹차의 경우, 그 성질이 차기 떄문에 속이 냉한 분들에게는 맞지 않는데,

홍차는 발효를 통해 그 성질이  따뜻하게 변하기 때문에, 배가 차거나 속이 냉한 경우에도

적합하게 응용될 수 있습니다.즉, 홍차를 꾸준히 드실 경우 내장 지방 해소에도 도움이 되고,

몸속의 노폐물들을 제거하고,몸의 중 상부 쪽의 탁한 기운을 소변으로 내려주기 때문에

당뇨병에 유효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점은, 각종 논문과 실험결과로도 많이 증명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홍차 추출물을 주입한 실험에서,
식후 혈당의 상승을 억제시키고,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스위스 제네바 소재 데이터 마이닝 인터내셔널사의 조사에 따르면
세계 50개국의 홍차소비량과 5대 주요 질병의 유병률을 비교분석한 결과,
홍차를 많이 마시는 나라일수록 당뇨 발생 비율이 적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저희 한의원에서도,
홍차에 각종 한약재를 첨가하여 만든 차를 꾸주히 복용하게 하여
한약과 함께 당뇨 치료의 보조요법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현재'더블엔차'라는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는데요
실제 체질별 유효율에 있어서도 다음과 같이 효과적인 부분들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홍차를 드실 때 그 카페인에 대한 염려 떄문에 우려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는데,
홍차에 함유된 카페인의 함량은 커피의 약 40%수준이며,
아미노산 성분인 테아닌이 카페인의 작용을 중화시키며
남은카페인도 이뇨작용을 통해 몸 밖으로 거의 배출되기 때문에 너무 우려하지 않아도 되며,
예민한 경우, 늦은 오후나 저녁에는 복용을 피해주시면 충분히 편안하게 홍차를 드실 수 있습니다.

 

물론 홍차만으로 당뇨를 완전히 다스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잦은 모임이나 회의 다양한 곳에서 마실 거리를 골라야 한다면,
홍차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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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1 13:08

 

 

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는 선한의원 김한수 한의사입니다.

 

지난번에 이어서 근력운동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근육 조직이 당을 저장하는 창고 역할을 하기 때문에결과적으로 혈당을 낮추고

당 대사를 안정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씀드렸었는데근력 운동의 효과는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한의학에서 근육은 오장육부 중 간()과 연관이 많습니다.

형태적인 영양를 기반으로 무형의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성질 때문인데요,

(그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번에 따로 더 설명을 드릴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체내의 근육 조직을 단련하면 그만큼 내장기 조직과 간의 기능도 활성화 되어,

당 대사를 정상화하는 회복력을 더욱 키워낼 수 있습니다.

특히 이 경우에는 체내 근육들 중에서도 코어 근육들이라 부르는

복근, 복사근, 척추 기립근, 골반저근, 대퇴사두근 등 몸통을 전후 좌우 상하로 감싸고 있는

복부 옆구리 허리 허벅지 근육들을 위주로 단련해주면 더욱 효율적입니다.

 

또한 질병이 만성화 될수록, 몸의 긴장감이 심화되고

몸의 좌우 균형이 흐트러지는 등 전반적인 조화가 깨지게 됩니다.

이에 따라, 호흡도 복식호흡이 아닌 흉식호흡을 한다던가, 몸의 부분 부분에서 근육통이나

만성적인 통증이 유발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근력 운동을 통해 기초대사량을 끌어올리고, 인체 각 조직을 강화시켜주면,

당뇨합병증을 비롯한 다양한 증상과 질병을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근력운동을 시행할 때에는, 특정부위를 집중해서 하는 것보다

상체 체간(몸통) 하체 등 적절히 그 부위를 잘 배분하여 전체적인 근육을 함께 자극시켜주면서

단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한번 씩 강한 강도로 하는 것보다는 가급적이면 가벼운 강도로

매일 규칙적으로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듯, 당뇨에 있어서 근력운동은 아주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근력 운동 또한 사람마다 강도를 잘 조절해야 하고, 영양 공급을 충분히 해야 하기 때문에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한 후 이에 맞게 시행하여야 합니다.

운동량이나 강도가 지나칠 경우에는 저혈당과 같은 우려가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하셔야 하겠습니다.

 

먼저, 나의 상황에 맞는 치료법과 관리를 파악하는 것 우선이며,

이를 토대로 나에게 적합한 운동을 꾸준히 해 나가면 머지않아, 당뇨의 고민에서 벗어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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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13:36

 

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는 선한의원 김한수 한의사입니다.

오늘은 근력운동이 당뇨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당뇨를 진단 받게 되면 가장 보편적으로 현미식으로 식사를 바꾸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과 함께 운동을 하시게 되는데요,
보통은 가벼운 산책부터 30분~1시간씩 매일 걷거나, 주말에 등산과 같은 운동을 많이 하십니다.
그럼 이때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중, 어떤 것을 얼마나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까요?

먼저 유산소 운동과 같은 경우, 강도는 가벼우면서도 지속적으로 심폐기능을 사용하는
조깅이나 걷기, 줄넘기 등과 같은 운동을 말합니다.


순간적인 자극이 강하지는 않지만, 심장과 폐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몸을 예열시키고, 전신의 순환력을 올려줍니다.
이 순환력을 통해, 단전의 양기를 온 몸 구석구석으로 보내줄 수 있게 되는데,
이는 곧 몸의 가장 안쪽부터 가장 바깥 쪽 피부, 가장 말단 쪽 손발 끝까지 기운이 잘 순환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과정에서 지방의 연소라는 것들도 가능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다이어트에 있어 가장 많은 분들이 기본적으로 꼭 하시게 됩니다. 

당뇨에 있어서도 이 순환력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적당한 량의 유산소 운동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몸 상태에 따라 무리한 운동을 해서는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유산소 운동은 반신욕이나 목욕 등의 방법으로 대체 가능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 후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제 근력 운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근력 운동의 경우, 당뇨병에 있어서 더욱 중요한 운동이 됩니다.
당 대사에 있어서, 우리 몸의 근육 조직은 당이라는 에너지원의 창고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근육 조직이 많을수록 더 많은 당을 잘 저장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혈관 속에 떠도는 당을 줄일 수 있을 것이고, 혈당도 낮아집니다.

근력운동을 충분히 해주었을 경우
근육이라는 저장 창고가 커져서 당을 넉넉히 보관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근력운동을 무조건 많이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주의해야 할 부분도 필요하겠죠?

 

다음 이야기에서는 이 근력 운동에 대하여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주의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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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4 10:57

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는 선한의원 김한수 한의사입니다.

이제 드디어 몽골로 출발하는 날이 다가왔습니다.
이번 몽골 원정대(?)를 소개하자면, 총 6명의 남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의료봉사와 현지 전통의료를 파악할 한의사 3분, 산청 세계 전통의약 엑스포 조직위원회 관계자 2분,

그리고 이 과정을 영상과 사진으로 기록해주실 PD님까지.. 말그대로 몽골 전통의학 원정대입니다. ^^

사진이 나오면 한분 한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사하고 짐챙기고 하느가 정신없는 관계로 출발할 때 인천공항에서의 사진은 찍지를 못했네요^^;;

공항 모습은 바로 패스~하구요.

 

 

 

몽골로 가는 비행기 안의 기내식입니다.

인천에서 울란바타르로 바로 가는 몽골항공의 직항편을 탔습니다.

직항이기도 하고, 몽골이라는 나라가 그닥 멀지 않아 3시간 반정도 걸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몽골항공에서 제공한 ‘치킨’ 기내식입니다. 생각보다 맛도 좋고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도 아주 잘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기내식 먹고 잡지 좀 보고 얘기 좀 나누다 보니, 금방 몽골입니다.

역시나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펼쳐져 있습니다.

몽골하면 역시 때묻지 않은 자연환경을 들 수 있겠지요.  벌써부터 기대감에 설레입니다.

 

 

열심히 바깥 구경을 하던 중, 재미있는 장면에 셔터를 눌렀습니다.

드넓은 산과 초원위로 구름 그림자들이 보이고, 그 아래쪽에 조그맣게

우리가 타고 있는 비행기의 그림자가 함께 보였습니다.

귀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서 급하게 사진을 찍었지요^^

 

 

자, 드디어 울란바타르 징기스칸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몽골 땅을 밟으니 대 초원의 맑은 하늘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인천공항에 비해서는 다소 아담한 징기스칸 공항이지만, 그 위로 펼쳐진 높고 맑은 하늘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공항에서 울란바타르 시가지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곳곳에 포장이 망가진 2차선 도로였지만, 도로 옆으로 펼쳐진 넓은 평지를 보고 있자니,

아 정말 이런 풍경을 보고 살면 눈이 좋아질 수밖에 없겠구나.. 싶었습니다.

 

 

이곳이 저희가 묵기로 한 화이트하우스 호텔입니다. 호텔 안에 한식당이 있어

아침으로 한식으로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지요.

빡빡하고 힘든 일정이기에 아침은 밥을 잘 챙겨먹어야 하겠기에..

한국인은 역시 밥을 먹어야 힘이 나니까요^^

 

호텔에서 짐을 풀고 창 밖의 풍경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호텔 바로 앞에 조그마한 사원이 있었습니다.

몽골은 우리와 달리 라마불교가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절의 모습도

우리나라에서 보던 절과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자, 호텔에 얼른 짐을 풀고, 본격적인 몽골 전통의학을 알아가기 위한 여정을 시작해야 할텐데요,
그전에,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가까운 식당을 찾았습니다.
이름하여 서울 갈비!!! 울란바타르내에서는 지점도 가지고 있는 꽤 유명한 한식당이라고

가이드 분이 설명해 주셨습니다.

 

 

 

식당에 도착해서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여기서 잠깐, 앞서 말씀드린 몽골 원정대의

여섯 남자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산청 세계 전통의약 엑스포 조직위원회에 계시는 박성종 부장님(우)과 이우석 팀장님(좌)의 모습입니다.

출발 당일 산청에서부터 인천까지, 다시 인천에서 몽골 울란바타르까지의 강행군으로 지쳐 있으신 모습이네요. 하지만 이번 일정내내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번 엑스포 행사가 잘 치러질 수밖에 없겠구나

확신을 주신 분들이십니다.

 

 

 

그리고 이번 여정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주신 김성일 PD님.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베테랑 이십니다. 다만, 범상치 않은 외모 덕분에, 공항 출입 때마다

외국인으로 오해를 많이 받곤 하신다는.. ^^

 

그리고 저 한의사 이승언 원장 입니다.  KOMSTA(한방해외의료봉사단) 기획이사를 맡고 있으며,

이번 산청 세계 전통의약 엑스포와 관련해 해외 각국의 전통의료의 소개를 비롯해, 현지 상황,

엑스포 세계관에서의 운영 등 총괄적인 부분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한의사 박치영 원장님(우)과 저 한의사 김한수(좌)입니다. 박치영 원장님은 생기한의원 대표원장님으로, 폭넓은 활동을 하고 계신 분입니다. 늘 부드럽고 자상하신, 배울 점 많은 원장님 이십니다. 얼굴이 자세히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앞으로 차차 정면 모습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잠깐 식사를 기다리는 동안, 일정 내내 차량운전을 해주실 현지 분께서 지난해 늑대사냥 갔던 얘기를 해주시며 보여주신 사진입니다. 몽골에서는 정해진 기간과 장소에서 늑대의 사냥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것은 당시 잡은 늑대의 뼈라고 합니다. 몽골에서는 남자가 이렇게 늑대 뼈를 지니고 있으면 좋다는

미신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도 허리 이하에 지니고 있어야 한다네요. 그래서 이렇게 열쇠고리에 연결해서

허리춤에 차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야생 늑대의 강렬한 기운을 받는다고 믿어서 일까요?

 

 

 

자 이제 앞으로 펼쳐질 일정입니다. 짧은 기간 동안 최대한 많은 정보와 교류를 얻어내야 하므로,

열심히 돌아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몽골에서의 본격적인 여정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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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0 10:58

 

안녕하세요 . 정성을 다하는 선한의원 김한수 한의사 입니다.

요즘처럼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감기나 독감 등 계절성 질환이 기승을 부립니다.

 당뇨환자들도 예외는 아닌데요, 누군가에겐 감기가 가벼운 몸살 정도로 볼 수 있지만

당뇨환자들에게는 증상이  심해지면 자칫 예교치못한 혼수나 의식저하로 큰 일이 생길수도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런 환절기의 당뇨환자들의 몸 관리 에 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환절기에 제일 흔한 질병 감기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으슬으슬하고 콧물이나 기침, 재채기를 하게 됩니다.

이 상황을 '감기에 걸렸다' 라고 하죠.

 

감기(感氣): 차가운 기운[氣]을 느낀다[感]
한방에서의 감기(感氣): 내 몸의 외부의 한사(寒邪; 찬기운)에 의해 내 몸이 침범을 받았을 때를

감기 라고 말합니다. 꼭 콧물 재채기나 기침이 나지 않아도, 피부나 근육으로 가볍게 찬 기운이 침범한 감기도

있다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몸이 뻐근하고 뻣뻣하고 찌뿌둥하다고 느끼신적 있으시죠?

이런 경우도 한방에서는 감기에 걸렸다고 보는 것이지요.

 


그럼 이 감기는 당뇨환자에게 어떤 문제를 일으킬까요?

입맛이 없어서 아무것도 먹지 않았는데 혈당이 높을 때가 있으실겁니다.
몸이 아프면 신체는 스트레스상태에 빠져 코티졸, 에피네프린, 성장 호르몬, 글루카곤 등의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오게 됩니다. 이 호르몬들은 인슐린과 반대 작용을 해서 혈당을 올리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먹은 음식이 많지 않아도 혈당이 올라가게 되고 고혈당이 되면 탈수증상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환절기 질병 감기나 독감 등을 빠리 치료하는게 당뇨환자들에게 좋습니다.
또 감기에 걸리게 되면, 내 몸에서는 이를 회복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가 쓰이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혈당을 올려서 포도당을 각 조직으로 빨리 보내려고 하는 것이죠.
물론 감기로 인해 올라간 혈당은, 당뇨병의 문제는 아니며, 감기가 회복되고 나면 그만큼의 혈당도 다시

안정화 됩니다.하지만 감기가 회복되지 않고 계속 가는 경우라면 몸의 측면에서도 에너지를 계속 써야하기

때문에 혈당에도 에너지 대사에도 부담이 갈 수밖에 없게 됩니다.


당뇨환자의 환절기 몸관리방법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 예방접종을 받는 경우도 있는데 당뇨환자의 경우 이 예방접종 또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면역력이 떨어져 있거나 약해져 있는 경우, 예방 접종의 항원도 몸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죠
이전의 예방 접종 시, 컨디션 저하나 기력저하 등이 있으셨던 분들은 조심을 하셔야 하며
몸이 아플때는 혈당측정을 자주 해주고 수분섭취를 충분히 해주는게 중요합니다.
당뇨 환자는 질병에 걸렸을 때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잦은 소변과 고열 및 설사, 구토 증상으로 탈수상태가

될 수 있기 때문에물, 맑은고기국, 칼로리가 적은 이온음료 등을 매시간 240ml마셔 탈수를 예방합니다.

 

그리고 빠른 회복을 위해  휴식과 안정, 충분한 수분 섭취, 따뜻한 국물이나 생강차,

그리고 정도에 따라서는 알맞은 한약 복용이 필요한 것입니다.

당뇨환자들은 사소한 질병조차 위험하고 걱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근본적인 문제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을 명심하셔서본인에게 적합한 한약처방과 침을 맞으려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내 상태에 맞는 정확한 치료와 관리가 우선 되어야 할 것입니다 ^^
지금 까지 당뇨한의원 선한의원 김한수 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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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4 16:07

 

 

 

안녕하세요.선한의원 입니다.대부분 사람들은 " 당뇨는 완치가 불가능하다", "한 번 약을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한다" 라고 알고 계시는데요 , 이 것은 다 당뇨에 대한 잘못된 상식입니다. 당뇨도 완치가 가능 하며 약을 먹지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선한의원과 함께 당뇨병 환자의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당뇨 증세가 없으면 치료할 필요가 없다?

대부분 당뇨병 환자는 증세가 없습니다. 물을 많이 마시고 음식을 많이 섭취하고, 소변양이 많아지는 증세는 당뇨병이 상당히 진행 된 경우 나타나며  합병증은 조금씩 진행되면서 , 그렇게 지내다 얼마 후에야 본색을 드러냅니다. 증세가 없어도 당뇨병은 반드시 치료 해야 합니다.


혈당만 치료하는 단방약을 찾는다?

흔히 당뇨병에 걸리면 마치 몸에 붙어있는 혹을 떼어버리듯  완전히 없애버리려는 마음에 단방약을 찾습니다.
하지만 한 번 치료로 완치가 되는 약은 없습니다. 핏속에 있는 포도당은 없애려고 해서 없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핏속에 포도당이 없으면 저혈당으로 사망까지 가게됩니다. 적당한 정도가 있어야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것입니다. 적절한 수준으로 조절하면서 관리를 하며 지내는 것이 당뇨병 치료 입니다.


약을 한 번 먹으면 평생 못끊는다?

혈당이 높으면 반드시 치료해야 합니다. 혈당을 정상으로 유지시키면 당뇨 치료약은 끊어도 계속 정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혈당이 정상으로 떨어질 기회가 줄어들 뿐 아니라, 시간이 지나 치료약을 사용해야 할 땐 용량이 늘어납니다.

 

당뇨는 완치가 불가능 하다?
당뇨병은 생활습관병입니다. 부적당한 식사, 움직이지 않는 습관, 과도한 스트레스 등이 원인입니다. 생활습관 개선 없이는 어떤 첨단 치료법도 소용 없습니다. 첨단 치료법이 언제쯤 현실화 될 것인가에 대한 관심보다 잘못된 생활습관이 무엇인지 먼저 파악을 하고 근본적인 치료를 통해 당뇨를 치료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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