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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칼럼'에 해당되는 글 1건
2014.09.05 14:33

 

 

 

■ 그림자 놀이

 

어릴 때, 동네 친구들이 모여 그림자 잡기 놀이로 하루를 마감한 기억이 떠오른다.

그림자가 길게 드리워지고, 뚜렷하게 나타나는 시간은 해가 넘어가기 이전의 시간이다. 한명이 그림자를

만들고, 이리 뛰고 저리 뛰면 나머지 친구들이 그림자를 밟기 위해 그림자를 보면서 따라 움직인다.

어린 친구들은 그림자를 만든 사람의 움직임보다는 단지 그림자만 보고 쫒아 다니다가 지치게 된다.

 


 

당뇨병 환자들을 치료하는 과정중에, 문득 그림자 놀이가 떠오른 것이 왜일까?

 

당뇨병 환자들은, 혈당 수치에 민감하며 혈당 수치만 떨어뜨리기 위해 노력을 다한다.

혈액속의 포도당 농도를 나타내어 주는 “혈당은 그림자”일 뿐이다.

생활 속의 습관과 몸의 대사 과정의 변화에 따라 혈당은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는 것이다.


곧 혈당만을 쫒기 시작하면 당뇨의 끝은 보이지 않는 것이다.

혈당이라는 그림자를 만들어 내는 “몸의 문제와 생활 속의 문제”로 접근을 해야 한다.

 


해가 저물면 그림자는 사라진다. 그림자가 사라졌다고, 본질인 사람의 몸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인슐린 분비량을 늘리면 혈당은 순간 내려간다.
혈당이 순간 안정화되었다고, 혈당이 상승한 본질적인 사람 몸의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다.

외부 조건에 따라 항시 변화하는 그림자인 혈당에 집착하기 보다는 외부 조건의 변화를 항시 이겨낼 수 있는

나의 몸을 건강하게 하고, 생활 습관을 바로잡도록 노력한다면 당뇨병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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