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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의원의 건강'에 해당되는 글 314건
2015.02.03 18:22

 

 

안녕하세요. 선한의원 입니다.

 

혈당관리가 필수인 당뇨환자들은 음식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아무래도 먹는 음식에 따라

직접적으로 혈당에 영향을 받기 때문 입니다. 또한 당뇨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체중관리는

필수이기 때문에 마음껏 먹지도 못합니다. 이러한 당뇨환자들이 비교적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완전식품 '두부' 입니다.

다이어트 식단으로 빼놓고 말할 수 없는 두부. 두부는 열량 대비 포만감이 풍부하여 한끼 식사대용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순수 단백질 음식으로 건강에도 좋습니다.
오늘은 당뇨환자들이 먹기에도 부담이 적은 두부의 효능과 두부 먹는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 두부

 

두부는 땅에서 나는 쇠고기라고 말할만큼 영양이 풍부한 음식 입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비교적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은 높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으며
리놀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기 때문에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 두부의 효능

 

1) 장 건강
두부는 올리고당이 많아 장의 움직임을 활성화하고 소화흡수를 도와줍니다. 때문에 평소 변비가 있는분들이

두부를 드시면 좋습니다. 또한 장염으로 인해 설사, 구토의 증상이 보일때 두부를 먹으면 탈수 증세를

완화 하는데 도움이 되고 약해진 기력을 회복하는데도 효과적 입니다.

 

2) 성인병 예방
두부의 리놀산 성분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어 고지혈증, 동맥경화와 같은

성인병 발병률을 낮춰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당뇨 합병증 예방에도 좋습니다.

 

3) 성장 발육
두부는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하여 성장기 아이들이 먹으면 좋은 음식 입니다.

 

4) 다이어트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인 두부는 100g당 약 80칼로리로 열량은 적고 포만감은 큰 식품 입니다.
두부를 꾸준히 섭취하면 체지방을 분해시키고 지방이 쌓이는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단백질이 근육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여 몸을 만들때 섭취해도 좋습니다.

 

5) 치매 예방
두부는 그야말로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해도 좋은 건강식품 입니다. 두부에 함유되어 있는 레시틴이라는

성분은 뇌를 자극하여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며, 이소플라본이라는 성분은 뇌혈관을 깨끗하게 해주는 효과

갱년기 증상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 두부 먹는법

 

흔히 두부를 심심한, 맛이 없는 음식으로 생각하지만 두부로 할 수 있는 요리는 생각보다 더 많습니다.
가장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두부를 먹는법은 쉐이크를 만들어 먹는것인데, 출근준비로 바쁜 아침에

간단하게 먹기 좋습니다. 바나나와 우유를 넣고 갈아 마시는 쉐이크에 두부 ¼를 넣고 함께 갈아주면

더욱 고소하며 식사대용으로도 좋습니다.
두부를 먹을때 주의할점 한가지는 시금치와 함께 먹지 않는것 입니다.

두부와 시금치는 시금치의 옥살산과 두부의 칼슘이 만나면 수산칼슘이 만들어 지는데, 이는 불용성이라

흡수가 잘 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시금치와 두부를 함께 먹으면 결석을 유발하여 담석증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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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7 17:06

 

 

안녕하세요. 선한의원 입니다

 

겨울철이 되면 골절 환자들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골절로 인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원인은 다양하겠지만

최근 비타민D 섭취 부족에 의한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독 추운 겨울에 비타민D 결핍 환자들이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늘은 비타민D 섭취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비타민D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타민C 섭취에는 신경을 쓰는편이지만 비타민D 섭취에는 신경을 못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비타민D를 비롯 각종 비타민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데 있어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 입니다.
몸이 필요로 하는 비타민을 충족시키지 못하였을때 발생하는 증상들을 바로 '비타민 결핍증'이라 부릅니다.
비타민D 결핍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골다공증이 있습니다.
비타민D는 체내에 칼슘과 인을 흡수하고 혈액속에 보관하여 뼈를 튼튼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부족할 경우 뼈 건강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비타민D 섭취가 중요한 이유


비타민D가 부족할 경우 면역력이 약해져 어린이들의 경우 아토피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골다공증과 같은 질병은 물론 심혈관 및 대사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이밖에도 비타민D 결핍은 무기력함, 우울증 등 심리적으로도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 비타민D 섭취


비타민D는 체내에서 스스로 비타민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지용성 비타민' 입니다.
때문에 섭취를 하거나 다른 방법을 통해 비타민을 충족시켜 주어야 합니다.
비타민D의 경우 1일 15분에서 20분 정도 햇볕만 제대로 쬐어주어도 충족이 됩니다.
햇볕만 제대로 쬐어도 칼슘 흡수율이 15%나 증가하므로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규칙적으로 햇볕을 쬐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 실내 보다는 실외에서 자외선을 쬐는것이 좋습니다.
단 자외선이 너무 심한날이나 시간대는 피할것을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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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17:41

 

 

 

안녕하세요. 선한의원 입니다.


최근 일명 '겨울 식중독'이라고 불리는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주의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보통 식중독이라고 하면 무더운 여름에 걸리는 질병으로 알고 있으나
노로바이러스의 경우 저항성이 매우 강해 영하 20도에서도 생존하는 바이러스 입니다.
오히려 추워질수록 활발해지기 때문에 겨울철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바이러스라 할 수 있습니다.

 

 

11월부터 3월까지가 노로바이러스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로, 보통 먹는 음식에 의해 감염이 되며
전염성이 매우 뛰어나 사람을 통해 전염되기 쉬운 질병 입니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보통 24시간에서 28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근육통, 오한, 두통, 발열 등을 동반하여 흔히 감기 몸살로 착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손씻기의 중요성

 

노로바이러스는 조개, 굴과 같은 어패류가 원인이 되여 발병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앞서 말씀드렸듯 노로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로, 사람과 사람간의 신체접촉을 통해
전염
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면서 개인 위생에 소홀해져 바이러스에 전염되기 쉽습니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는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패류 섭취시 주의하기, 물 끓여 마시기,

개인 위생관리 등이 있는데 이 중 가장 기초가 되는것은 바로 '손씻기' 입니다.

손을 통해 바이러스가 빠르게 점염되는 만큼 일상에서 손씻기를 생활화 하는것만으로도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노로바이러스뿐만 아니라 각종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손씻기를 생활화 하도록 합시다. 그러나 손에 대충 비누칠을 하여 흐르는 물에 몇번 씻어내는것만으로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할 수 없습니다. 아래에서 올바른 손씻기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제대로 손 씻는 방법

 

1) 충분히 문지르기
손에 비누를 묻혀 즉시 물에 행궈버리는것으로 세균이 씻겨내려가는 효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비누칠을 한 상태에서 최소 20초 이상은 문질러야 세균을 씻어낼 수 있습니다.

 

2) 구석구석 꼼꼼하게 문지르기
보통 손을 싯을때 손바닥과 손등만 씻는분들이 많습니다.
제대로 손을 씻으려면 손가락 사이사이, 손톱, 손목까지 충분히 문질러 줍니다.

 

3) 수건 사용하기
외출시 많이 사용하게 되는 핸드 드라이어. 그러나 손을 씻은 후 핸드드라이어로 손을 말리는것 보다는
수건을 사용하여 물기를 닦는것이 좋습니다. 세균은 습한 상태에서 번식하기 쉬우므로
마른 수건을 사용하여 손에 묻은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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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5 09:00

 


지난 시간이 이어 월별 건강 체크리스트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엔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는 7월부터 12월까지 하반기 월별 건강 체크리스트로
참고하셔서 2015년 한해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2015 월별 건강 체크리스트 < 하반기 >

 

 

 

■ 7월 식중독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달 7월. 7월부터 본격적으로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게 됩니다.
덥고 습한 환경은 세균들이 번식하기 딱 좋은 환경으로, 이 시기엔 평소보다 더욱 위생관리에 철저하게

신경써야 합니다. 7월에 걸리기 쉬운 질병으로는 식중독이 대표적 입니다.

무더운 날씨탓에 음식이 상하기 쉬워 조금이라도 이상하다고 생각되면 아예 먹지 않도록 합니다.

또한 음식은 물론 조리기구 및 주변 환경도 청결에도 신경을 써야야 합니다.

이밖에도 7월은 유행성 결막염과 같은 안질환이 발생하기 쉬운 달 입니다.

 


■ 8월 열사병, 냉방병

 

장마철이 지나고 한층 더 자외선이 뜨거워지는 8월.

실외는 매우 덥고 실내는 냉방기기의 사용이 많아져 실내외 온도차가 커지는 시기 입니다.
때문에 열사병과 냉방병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아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하고

자외선이 특히 뜨거워지는 12시부터 오후 3시경은 되도록 외출을 삼가하는것이 좋습니다. 여름철 외출시

선글라스, 모자, 긴팔 등을 활용하여 자외선을 직접적으로 맞지 않도록 하는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마지막으로 열대야탓에 불면증으로 고생하는분들이 계실텐데 컨디션 조절에도 더욱 신경쓰도록 합니다.

 


■ 9월 쯔쯔가무시

 

무더운 날씨가 한풀 꺾이면서 산으로 들로 나들이 다니기 좋은 9월 입니다.
특히 등산객들도 많아지는 시기인데, 이 시기에는 자연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은만큼 유행성 출혈열과

쯔쯔가무시 등 발열 질병에 주의해야 합니다. 야외활동시 반드시 긴옷을 입어 피부 노출을 가급적

삼가 합니다. 또한 꽃가루가 날려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이 악화될 수 있는 시기인만큼 주의 합니다.

 


■ 10월 독감 예방접종

 

늦가을 10월은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 입니다. 때문에 감기에 걸리기 쉬운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 노약자분들은 이 시기에 반드시 독감 예방접종을 챙기도록 합니다.
또한 밥맛이 좋아지는 시기라 살이 찌기 쉬우므로 체중관리가 필요한분들은 주의하는것이 좋겠습니다.

 


■ 11월  뇌졸중


본격적으로 추워지기 시작하는 11월부터 3월까지는 고혈압, 뇌졸중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 발병률이 높습니다.
특히 평소 고혈압,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분, 당뇨가 있는분들은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건조한 날씨탓에

온몸이 건조해지기 쉬운 시기이므로 평소보다 보습관리에 신경쓰고 눈건강에도 더욱 더 신경쓰도록 합니다.

 

 

■ 12월 과음, 피로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엔 유독 송년회, 망년회 등 연말 술자리가 부쩍 많아지는 시기 입니다.
때문에 과식, 과음을 하기 쉽고 숙취와 피로로 고생하기 쉽습니다. 스스로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본격적인 스키 시즌이 시작되면서 손목, 발목골절 허리 드으이 부상으로 치료를 받는 환자들이

많아지는만큼 안전 장비를 잘 갖추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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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4:56

 

 

안녕하세요. 선한의원 입니다.


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되면 소망도 빌고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계획도 세우게 됩니다.
각자 다른 소망을 빌고 목표도 다양할텐데요. '건강'에 관한 소망은 모두 같은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새해가 시작 되었으니 모두가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1년동안 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2015 월별 건강 체크리스트 < 상반기 >

 

 


■ 1월 독감


1월은 감기에 걸리기 쉬운 시기 입니다. 특히 독감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쉬워 심한 감기로 고생할 수 있기

때문미리 미리 예방에 신경쓰는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예방접종을 챙기는 것 입니다.
항상 위생 및 청결에 신경을 쓰고 옷차림에도 신경 쓰도록 합니다.
이밖에도 1월에는 실내외 온도차가 커 혈압수치가 정상적이지 못해 뇌졸중의 위험이 높습니다.

 

■ 2월 안구건조증

 

2월은 춥고 건조한 날씨탓에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아지는 시기 입니다.
난방기구의 사용이 많은만큼 실내가 건조해지기 쉬운데, 적정 습도를 유지할 수 신경써야 합니다.
또한 평소 휴대폰, 노트북 등 스마트 기기의 사용이 많은분들이 안구건조증 증상이 나타나기 쉬으므로
눈을 쉴 수 있도록 해주는것이 중요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해를 시작하는 시기에 건강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정기 건강검진을 권유 합니다.

 


■ 3월 알레르기성 질환

 

봄을 알리는 시기인 3월. 3월부터 급격하게 기온이 오르고 따뜻해지지만, 밤낮의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기 쉬우며,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시기 입니다. 어떻게 보면 1,2월 보다 감기에 걸리기

더 쉬운 시기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꽃가루, 먼지 등 비염, 천식과 같은 원인에 의해 알레르기성 질환이 악화되기 쉬우므로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하고, 면역력 향상에도 신경을 쓰도록 합니다.

 

 

■ 4월 춘곤증

 

3월에 이어 4월에도 알레르기성 질환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4월에는 황사로 인해 공기 중 미세먼지가 많고

알레르기 유발 인자들이 많으므로 호흡기가 예민해지기 쉬워 비염, 천식이 악화되기 쉽습니다.
또한 피부가 예민해지고 건조해져 아토피, 건선과 같은 피부질환에도 노출되기 쉽습니다.

황사가 심한날엔 가급적 외출은 삼가하는것이 좋습니다.
이밖에 춘곤증 증상으로 피로감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쉬우므로 컨디션 관리에 신경쓰도록 합니다.

 

 

■ 5월 어린이 수족구병

 

수족구병은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되는 수포성 피부질환으로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에게 생기기 쉽습니다.
수족구병은 초기에는 손, 발, 입안 등에 물집이 잡히다가 증상이 악화되면서 두통, 구토, 발열이 뒤따르는데
전염성이 강해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5월에는 수족구병 예방을 위해 청결에 더욱 신경써야 합니다.

 


■ 6월 일본뇌염

 

본격적으로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6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만큼 각종 사고에 노출되기 쉬운 시기 입니다.
또한 일본뇌염 모기가 활동하기 시작하는 시기이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일본뇌염에 노출되기 쉬운

어린이들은 5월경부터 반드시 예방접종을 하도록 합니다. 한층 더워진 날씨에 땀 분비가 많아지는만큼

청결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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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9 14:56

 

 

 

안녕하세요. 선한의원 입니다.


갑작스러운 몸에 변화나 참기 힘든 통증이 나타나지 않는 이상 대다수의 사람들은 병원을 찾거나
치료를 받는것에 있어 소극적으로 대처 합니다. 그러나 다소 미미한 그 증상들이 어쩌면 우리 몸에서

보내는 경고 신호일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이 증상들이 무서운 질병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 몸이 보내는 경고 신호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몸에서 보내는 경고 신호

 

 

■ 유난히 손발이 찬 수족냉증


유독 손발이 찬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히 여성분들 중 수족냉증으로 고생하는분들이 많으신데요.
잦은 수족냉증의 원인은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다는 것 입니다. 혈액순환이 느리거나 잘 되지 않으면

피로감도 쉽게 느끼게 되고 각종 질병에 노출된 위험도 높아집니다.
여성의 경우 생리불순, 생리통으로 고생하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수족냉증이 심해졌다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있거나 불안감, 초조함에 싸여 있다는 증거일 수 있으므로

혈액순환이 잘 될 수 있도록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컨디션 관리에 신경쓰도록 합니다.

 


 

■ 감기가 아닌데도 계속 되는 기침


감기에 걸리지 않았는데도 기침이 계속 된다면 폐, 심장에 이상이 없는지 의심해 보는것이 좋습니다.
기침에 쉰소리까지 동반된다면 폐에 이상이 있다는 경고 신호일 수 있습니다.
흡연자의 경우 흡연에 의한 증상일 수도 있고 알레르기가 원인이 되어 기침이 계속 지속되기도 합니다.

 

 

 

■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


체중감량을 하는 경우가 아니고서야 성인에게 이유 없는 체중 변화는 좋은 신호로 볼 순 없습니다.
단기간 눈에 띄게 체중이 감소했다면 암, 종양 등의 질환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이유없이 체중이 감소했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상담을 받아보도록 합니다.

 

 

 

■ 멍울이 만져질때


외상에 의한것이 아닌 이유없는 멍울, 혹이 만져질땐 반드시 의사의 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는 주기적으로 유방에 멍울이 만져지지 않는지 체크할 수 있도록 합니다.
몸에 생긴 멍울은 생명엔 지장이 없는 양성종양이나 물혹일 수도 있지만, 피부조직 세포에서

암이 발견될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검사를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 배변활동의 문제 및 혈변


배변활동이 원할하지 않아 변비가 지속되는 등 배변습관의 변화가 생겼거나, 변을 보고도 시원치 않은 느낌,

복부 불편함과 복통이 느껴진다면 몸이 보내는 경고 신호일 수 있습니다.
특히 변의 모양이나 색이 정상적이지 않거나 혈변을 보는 경우면 대장암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 만성 안구건조증


스마트 기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컴퓨터 모니터를 장시간 봐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안구건조증 증상이 많이 나타나는데요.

이러한 원인때문이 아닌 만성적인 안구건조증이 나타나는 경우라면 갑상선기능 항진증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갑상선기능 항진증은 갑상선에서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질병으로

안구건조증외에도 목 통증, 로감, 안구돌출,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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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17:41

 


안녕하세요. 선한의원 입니다.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 당분은 분명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 입니다.
그러나 당분을 과다섭취는 비만을 비롯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당뇨환자의 경우 당분 섭취는 특히 주의해야할 사항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은 당분 섭취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하루 당 섭취량

 

세계보건기구(WHO)의 섭취 권고 기준에 따르면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량은 하루 열량의 10% 미만, (2000칼로리 기준 50g 미만)이라고 합니다.
최근 가공식품의 소비가 늘어나면서 국민 당 섭취량도 늘어난것으로 조사가 되었는데요.
특히 어린이 당 섭취량이 세계보건기구(WHO)의 기준을 초과한것으로 알려져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당은 필수영양소이긴 하지만 과다 섭취하게 되면 비만과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노화 촉진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주의해야겠습니다.

 

 

■ 당분 섭취를 줄이는 방법

 

1) 수분 섭취 늘리기
보통 피로감일 느껴질때 당분 섭취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당 대신 수분 섭취를 늘리면
체내 탈수화를 막아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수분 섭취를 하면 체내 당분을 씻어내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2) 탄수화물 섭취 줄이기
식사할때 탄수화물 보다는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는것이 당분섭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두부, 닭가슴살, 달걀 등의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은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고
칼로리 섭취량을 적절하게 유지하는데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3) 간식 섭취 줄이기
초콜릿, 과자, 빵 등 보통 간식으로 섭취하는 식품에 당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시중에 판매하는 과일주스, 탄산음료에 상당한 양의 당분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주의하도록 합니다.
간식으로 먹는 가공식품의 양을 줄이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당분 섭취를 줄일 수 있을 것 입니다.


3) 운동 늘리기
마지막으로 운동을 하면 당분 섭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꼭 강도가 높은 운동이 아니더라도 식탐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일명 '니트 다이어트'라고 하여 걷기, 계단 이용하기, 서서 통화하기 등
일상 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들이 당분 섭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니트 다이어트

 

빠른 걸음으로 걷기
움직이며 통화하기
엘레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음악 틀어놓고 청소하기
TV보면서 스트레칭 하기
리모컨 사용하지 않기
쇼핑하기
목적지 한 정거장 전에 내려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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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4:30

 

 

안녕하세요. 선한의원 입니다.

 

최근 마트에 가면 새로운 식재료들을 심심찮게 접할 수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방울양배추' 입니다.
방울양배추는 일반 양배추보다 크기는 작지만 그 효능은 더 강력하다고 알려져 최근 떠오르는 웰빙식품 입니다.
또한 식감이 부드러워 조리를 하지 않고도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방울양배추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방울양배추

 

미국의 한 매체를 통해 1월 슈퍼푸드로 선정되기도 한 방울양배추.
미니 사이즈의 방울양배추는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크기는 작지만 효능이 뛰어난 웰빙식품 입니다.
특히 섬유질이 풍부하여 포만감도 뛰어나고 소화도 잘 되기 때문에 체중조절을 하는분들이 드시면
더욱 더 좋은 식품 입니다. 또한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주는 칼륨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밖에 비타민A, 비타민C, 무기질, 엽산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 입니다.

 

 

■ 방울양배추 효능 다섯가지

 

1) 당뇨 관리에 도움
방울양배추의 효능 첫번째, 바로 당뇨병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방울양배추는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하여 당뇨환자가 섭취하기에 좋으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당뇨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2) 항산화 작용
다음으로 방울양배추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납니다.
비타민A가 풍부하기 때문에 체내 활성산소가 생기는것을 예방 및 억제 합니다.

활성산소란 체내 세포들을 노화시키는 주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위장 건강에 효과적
양배추는 위를 보호하는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는 가운데, 방울양배추 역시 위장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방울양배추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U가 원활한 신진대사를 돕고 위장의 점막을 보호해 줍니다.
또한 방울양배추의 비타민K는 위에 생기는 염증을 예방 및 관리하는데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4) 빈혈 예방
방울양배추는 철분이 풍부하여 빈혈예방에 효과적 입니다. 평소 빈혈이 있는 여성분들이 방울양배추를

섭취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엽산도 풍부하여 산모들이 섭취하기에도 좋습니다.

 

5) 항암 효과
방울양배추의 '살포라판' 성분은 일반 양배추보다 4배나 높다고 합니다.

살포라판 성분은 항암, 항산화, 항염증 작용에 효과가 있어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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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1 09:00

 


안녕하세요. 선한의원 입니다.

 

이번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야외활동을 하는분들이 많아지셨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전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지금 야외활동을 자제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현재 서울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평소보다 2배에서 3배 정도 높은 수치로 '나쁨'의 단계라고 합니다.

미세먼지 '나쁨' 단계는 외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할 정도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미세먼지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미세먼지

 

미세먼지란 대기중에 장시간 떠다니는 먼지를 뜻합니다. 말 그대로 크기가 매우 미세하기 때문에

우리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그만큼 호흡기를 통해 체내로 들어오기 쉽고, 인체에 무척 해로운 물질 입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121 ~ 200일때 '나쁨'의 단계로 보고 있으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주의하는것이 좋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201 이상일때 '매우나쁨'의 단계라고 하며 이땐 실외활동을 자제하는것이 좋습니다

 

 

미세먼지가 우리몸에 미치는 영향

 

- : 혈전을 만들고 세포를 손상시켜 뇌졸중, 치매 유발
- : 안구에 붙어 염증, 가려움증 유발
- : 흡입하면 폐포를 통과해 혈액속으로 들어감
- 피부: 모공속으로 들어가 모공확대, 피부염 유발
- : 폐포 손상시키고 염증 반응 일으킴. 기침, 천식 악화
- 심장: 산화 스트레스 증가로 칼슘 대사 이상 초래

 

 

 

미세먼지 예방법

 

1) 수분섭취
수분보충을 통해 체내로 들어온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심한날엔 평소보다

충분한 수분섭취가 필요합니다. 이밖에도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 채소 그리고 중금속 배출에 효과적인

해조류를 많이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2) 실내 습도 유지하기
미세먼지가 심한날 실내 습도는 4~50%를 유지하는것이 좋습니다.
실내가 건조하다면 화분, 어항, 숯 등을 두면 습도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3) 외출시 주의사항
미세먼지가 심할땐 외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합니다. 또한 평소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은

렌즈 보다는 안경을 착용하는것이 좋으며, 눈 보호를 위해 외출시 선글라스를 착용할 것을 권유 드립니다.
외출후엔 입었던 옷을 깨끗하게 세탁하고, 샤워로 몸을 청결하게 관리 합니다.
무엇보다 미세먼지가 심한날엔 되도록 외출을 삼가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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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3 17:56

 

 

안녕하세요. 선한의원 입니다.

 

눈에 띄게 추워진 날씨탓에 감기로 고생하는분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겨울철 감기에 걸렸을때 유자차 많이 드실텐데요. 유자는 12월이 제철으로, 찬바람 도는 겨울철에 섭취하면

더욱 좋은 음식 입니다. 오늘은 12월 제철음식 유자의 효능과 유자 먹는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유자


유자나무의 열매인 유자는 향이 풍부하고 신맛이 강한것이 특징 입니다. 유자의 대표적인 효능으로는

비타민C가 풍부하다는 점인데, 유자에 함유된 비타민C는 비타민의 여왕이라고 할 수 있는 레몬의

무려 3배나 된다고 합니다. 또한 유기산이 풍부하여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으며, 모세혈관을 보호하는

'헤스페리딘'이 들어있어 뇌혈관 장애와 풍을 예방하는데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12월이 제철인 유자는 지금 시기에 가장 신선하고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더욱 좋습니다.

참고: 네이버 지식백과

 

 

■ 유자의 효능

 

1) 감기예방
앞서 말씀드렸듯이 유자는 비타민C가 풍부하여 감기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유자의 '리모넨' 성분이 목의 염증과 기침을 완화시켜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 피부미용
비타민C가 풍부한 유자는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비타민C는 피부톤 개선, 피부미백, 피부탄력에 도움이 되며 유자의 유기산은 노화방지에 효과적 입니다.

 

3) 노폐물 배출
유자는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4) 숙취해소
유자의 신맛을 내는 구연산은 숙취해소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5) 혈액순환
유자는 원활한 혈액순환을 도와주기 때문에 류마티스와 같은 신경통 개선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뇌혈관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풍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유자 구입요령

 

껍질이 단단하고 울퉁불퉁하며, 상처가 없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유자는 향이 강한 열매로 알려져 있는데,

향이 강하고 색이 짙을수록 좋은 유자 입니다.

 

 

■ 유자 먹는법


유자는 열에 가열할수록 비타민C가 파괴되므로, 최대한 열에 가하지 않고 먹는것이 좋습니다.

겨울철 유자를 가장 손쉽게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는 '유자청'으로 만들어 차로 마시는 방법인데,

이때 베이킹소다, 식초, 끓는물 등을 활용하여 유자의 껍질을 깨끗하게 잘 씻는것이 중요 합니다.

깨끗하게 씻은 유자를 썰어 유리병에 설탕과 번갈아 넣고 숙성시킨 후, 뜨거운 물에 우려 차로 마십니다.

이때 유자의 씨를 제거해야 쓴맛이 나지 않고 유자 고유의 새콤달콤한 맛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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